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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블로그1755

[Y인터뷰]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영남일보에 김화동 사장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인터뷰 보러가기 : https://goo.gl/1jRnbY 2016. 10. 17.
제4회 화폐박물관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제4회 화폐박물관 벼룩시장' ● 일시 : 10월 22일 오후 1시~오후 4시 ● 장소 :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광장 페이스페인팅, 캘리, 석고방향제 만들기, 동전 쌓기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오카리나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화폐박물관 벼룩시장으로 주말 나들이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 2016. 10. 13.
[공유] [청년정책] 선배들이 들려주는 한국조폐공사 입사 성공기 우리나라의 은행권(화폐)을 제조하는 공기업인 한국조폐공사는 중요한 역할만큼 매년 채용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는데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에 성공한 두 사람의 신입사원을 만나 한국조폐공사 입사 Tip과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준비 방법, 그리고 그들의 업무에 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채용담당자가 말하는 취업 준비 TIP ▲한국조폐공사 전경 ​ Q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선 대리 A. 한국조폐공사 홍보팀에서 SNS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신입사원 정선입니다. 김형원 대리 A. 한국조폐공사 ID 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입사원 김형원입니다. Q2. 한국조폐공사에서 하는 일을 소개해 주세요. A. 한국조폐공사는 대한민국의 은행권(화폐)을 제조하는 공기업입니다. 하지만 은행권 제조.. 2016. 10. 11.
신입직원-좌충우돌 조폐공사 입사기 【 빛나라, 내 청춘 】 - 세 번의 취업과 세 번의 사업 "엄마...” "잘 안됐더나. 괜찮다. 기 죽지 말고 밥 잘 챙겨 먹거라.” "아니, 조폐공사 최종합격 했어.”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진다는 이계원 사우. 오늘은 이계원 사우의 좌충우돌, 파란만장 한국조폐공사 취업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출전한 법정대회에서 2번의 수상, 4학년 1학기까지 학부 성적 1등. 법대교수들은 이계원 사우의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수차례 추천했다. 하지만 하루 빨리 사회로 나가고 싶었던 그는 4학년 2학기에 은행에 입행하게 된다. 그러다 몇 달 지나지 않아 돌연 보험사로 이직을 했다. 왜 갑자기 보험사로 이직을 결심했냐는 질문에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연봉이 더 높아서요.. 2016. 10. 10.
인물공감-디자인연구센터 김재민 사우 인물공감 디자인연구센터 김재민 사우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김재민 사우(이하 김사우)는 2003년 기술연구원 디자인연구센터로 입사하여 올해로 13년차를 맞았다. 입사 이후 많은 공사 제품의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으며, 지금은 박사과정의 공부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슈퍼맨으로 살아가고 있다. 또한 화폐와 행복의 표지 디자인을 2년 동안 하기도 하였으며, 지금은 고정 칼럼을 기고하는 등 우리 사보와도 인연이 아주 깊은 김사우를 디자인센터(기념주화등의 작업으로 외부인이 출입할 수 없었으므로)의 앞 손님맞이 방에서 만나보았다. 편집실에서 김재민 사우를 이번호의 인물공감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는 소수의 정예의 인원들로 구성되어 배일에 쌓인 디자인센터의 디자이너들의 생활을 엿보고 싶었기도 했지만, 다른 사우들과 달리 타부.. 2016. 10. 10.
최보기의 책보기-장자 너는 자연 그대로 아름답다 한가위에 만나면 좋을 책 2 양승권 의 장주식에 따르면 공자의 제자를 자처한 맹자는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로 여섯 가지를 들었다고 한다. 착한 사람(善人), 믿음직한 사람(信人), 아름다운 사람(美人), 큰사람(大人), 거룩한 사람(聖人), 신령스러운 사람(神人)이 그것이다. 장주식은 ‘를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삶 속에서 조금씩 실천하다 보면 착하고 믿음직한 사람까지는 될 수 있을 것 같다. 독자들도 그런 기쁨을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런데 만약, 만약에 그러한 에 까지 더한다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삼천 리 날갯짓 한 번에 구만 리 하늘로 박차 오르는 대붕(大鵬)에 벌써 가슴이 벅차 오르지 않은가! 옛날에 흔한 말로 ‘군대 가면 나서지도, 쳐지지도 말고 중간만 가라’고 했었다. 너.. 2016.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