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화동9

조폐공사 위변조방지 사내벤처 출범 “위변조방지 사내벤처 출범!” 조폐公 “입체필름 이용 브랜드 보호”, “가짜 석유 판별 특수용지” 2건 선정 업무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를 공모하여, 2개월간의 내‧외부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입체필름을 이용한 브랜드 보호 사업”, “가짜 석유 판별 특수용지 사업” 2건을 사내벤처 사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벤처사업 직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공기업’과 ‘벤처기업’은 하나로 묶이기 어려운 단어인데요.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공기업은 혁신과 도전을 상징하는 벤처기업과 달리 비교적 정형화된 임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한 공기업이 사내벤처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 2016. 2. 19.
조폐공사 창립 이래 최대 매출액 4600억원 달성 조폐공사 창립 이래 최대 매출액 4600억원 달성 - 화폐 사업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 기본 다졌다 - 위변조방지 신사업 선전, 우즈벡 자회사 GKD 경영 정상화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올해 창립 64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 매출액 46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기본사업인 은행권은 6억7천만장에서 7억4천만장으로, 주화는 5억2천만장에서 6억2천만장으로 화폐 사업량이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한편 수표, 우표 등 보안인쇄 분야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특히 우표는 수요처의 해외발주 등 저가경쟁이 심해짐에 따라 심각한 사업 위기에 빠졌지만 강도 높은 원가절감 노력 등으로 전년대비 45%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보안용지 사.. 2015. 12. 28.
“민간에 기술 개방, 창조경제 이정표 기대” 다음 글은 위클리공감에 실린 김화동사장 인터뷰 기사입니다. (기술설명회 개최 관련) “민간에 기술 개방, 창조경제 이정표 기대”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짝퉁 없는 세상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 http://www.korea.kr/gonggam/newsView.do;JSESSIONID_KOREA=CryQJQ1SHzpvMWfx2JQppH5Q5JZyN9W82p888y8RWs6ZG0DH8jJB!569588737!256879403?newsId=01IOOiPF8DGJM000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 방지기술 설명회 개최를 주도한 김화동(58)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자체 개발 기술을 널리 공유하고 짝퉁 제품으로 인한 민간기업의 피해를 줄이는 데 일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나아가 민간업.. 2014.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