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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16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정부지식행정 도서관 만든다 -KOMSCO가 알려드리는 정부 3.0- 정부가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확 뜯어 고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8월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부3.0 클라우드 종합계획 수립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자정부 민·관 협력포럼 안문석 의장 등 민간 전문가와 각 부처 및 지자체의 정보화담당관 등을 포함한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현재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업무자료를 사무실 내 개인PC에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관련 지식·정보들을 폭넓게 활용하기 어렵고, 부처 간은 물론 부처 내에서도 제한적으로만 공유되는 실정이다. 또한 사무실의 PC가 유일한 접속 수단으로, 사무실을 벗어나면 담당자조차 자료에 접근할 수 없다. 이러한 제약을 없애기.. 2014. 9. 18.
‘정부 3.0’에 맞는 최고의 정책홍보물은? ‘정부3.0’의 가치를 반영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정책들 가운데 국민의 눈높이에서 홍보를 가장 잘한 정책을 뽑는 경진대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경진대회는 국민에게 다소 생소한 정부3.0 정책들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홍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안전행정부는 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중앙·지방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우수사례 홍보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1개 기관에서 제출한 520개 홍보 콘텐츠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3.0의 가치를 잘 홍보한 6개 홍보콘텐츠가 소개됐다. 경찰청이 제작한 홍보 동영상 ‘도로 위험상황 예보시스템’은 교통사고, 공사, 집회·시.. 2014. 9. 5.
국정과제 ‘정부3.0’ 알리기 발벗고 나섰다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공공정보 개방과 공유, 부처 간 칸막이 제거 등 정부3.0을 추진하면서 공공서비스의 트렌드가 많이 변했다고 정부는 말하지만 국민에게는 여전히 개념조차 생소하고 서비스 체감도가 낮기 때문이다. 안전행정부는 2일 정부3.0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그우먼 김지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데 이어 정부3.0 추진 이후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새롭게 시행하고 있는 주요 행정서비스 14개를 선정해 소개했다. 국민 생활 속에 정부3.0을 뿌리내리겠다는 복안이다. 국민이 민원 행정 처리를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지 않도록 협업과 연계를 통해 서비스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보건복지부에서 시행 중인 ‘전국 어린이집 입소.. 2014. 9. 4.
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 3.0 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 3.0 "정부 3.0으로 달라지는 모습들" 2013.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