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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소통8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제지본부 생산관리부를 찾아가다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제지본부 생산관리부를 찾아가다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이 부서의 업무, 자랑거리, 애로사항 등 부서를 소개하는 코너로 그 첫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간 사보에서 보셨던 “우리부서 파이팅”이란 코너의 온라인 채널 버전으로 게재될 예정입니다. 사실 타 부서의 직원이 찾아와 부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요청한다는 건 인터뷰를 하는 입장에서도, 인터뷰를 당하는(?) 입장에서도 여간 당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게나마 소통을 시도하다보면 전사적으로 소통이 활성화되어 임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찾아간 부서는 부여에 위치한 '제지본부 생산관리부’입니다^^ 인터뷰.. 2015. 9. 1.
2015, 1+2 "바자용품 기부 릴레이" 화합 다지고, 어려운 이웃도 돕고... 낙찰의 기쁨은 덤으로 챙겼다. 은은하게 시작된 임직원 사랑의 기부 릴레이가 이제 가속도가 붙어 훈훈한 장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임직원간 정서적 소통의 장이 되면서 유대관계도 돈독히 하고 바라던 물품도 구입하고, 나아가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는 다목적 내부소통 이벤트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 그만큼 결실도 커지고 있다. 행사는 소유한 물품 중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사용가능한 것을 대상으로 게시판에 올려 전 직원 참여하는 경매시장을 만들고, 최고가 입찰한 직원에게 낙찰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게시되는 물품 중에는 새 물품에 준하는 미사용 물품을 기부하는 직원이 있어 혹시라도 릴레이 바통을 넘겨받는 직원들이 부담을 갖지는 않을까 염려도 됐었지만, 대부분은 집에서 휴면.. 2015.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