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주화 속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기념주화 속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2010년부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총 12개 중 10개를 기념주화(한국은행이 발행, 한국조폐공사 제조)로 만들었는데요. 2010년 종묘 기념주화를 시작으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2011년), 석굴암과 불국사(2012년)가 발행됐습니다. 이후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로 명칭이 변경 된 후, 창덕궁과 수원화성(2013년), 해인사 장경판전·하회와 양동 마을·남한산성(2014년), 경주역사유적지구·백제역사유적지구(2015년)로 이어졌습니다. 올해 발행되는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 '조선왕릉' 기념주화는 8월 2일 발행 예정으로, 해당 시리즈의 마지막 기념주화입니다. ※ 기념주화 예약접수 관련 더보기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국내 판매 예약접수 안내..
2016.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