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행사1 조폐공사, 우즈벡에서 '사랑의 에코백' 전달 우즈베키스탄에서 자회사 GKD(Global Komsco Daewoo, 양기율시 소재)를 운영하고 있는 우리공사는 지난 1월 20일 현지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학용품 세트를 담은 에코백 300세트와 한복 50벌을 현지 초등학교와 사회복지시설, 고려인 협회에 전달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양기욜가제타 등 현지 언론에서 우리공사가 설립한 자회사 ‘Global Komsco Daewoo’(GKD, 대표이사 강병욱)의 현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보도가 있었는데요.‘학생들이 GKD가 나눠준 선물에 매우 기뻐했고, 양기율시 부교육청장 등이 아이들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이번 행사가 대대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아이들이 높이 들고 있는 에코백, 보이시나요?^^ 모기업인 우리공사의 후.. 2015.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