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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블로그1752

KOMSCO JUMP UP 주간 KOMSCO JUMP UP 주간 중소기업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동반자 입니다. 한국조폐공사는 더불어 사는 경제를 위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KOMSCO JUMP UP주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간 : 2017.11.1.~11.3.(3일간) 2017. 11. 1.
화폐박물관 화폐 디자이너·조각가 작품전 제4회 「어울림전」 개최 화폐박물관 화폐 디자이너·조각가 작품전 제4회 「어울림전」 개최 2017.10.31.~11.22.동안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조폐공사 화폐디자이너와 조각가들의 작품전시인 '어울림전'이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조폐공사 기술연구원 디자인연구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화폐 디자이너, 화폐 조각가들이정성을 쏟아부어 만든 부조 ‘주화의 역사’를 비롯한 20여점의 예술작품을 소개한다. ‘어울림전’은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어울린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조폐공사 전영율 디자인연구센터장은 “돈 만드는 사람들이 회화, 디자인, 조각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탄생시킨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국민들과 소통하고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7. 10. 27.
화폐박물관 특별전 「소소삼인행」서예전 개최 화폐박물관 특별전 「소소삼인행」서예전 개최 2017.10.24.~10.29.동안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여류 서예작가 3인의 '소소삼인행전'을 개최합니다. 서예를 전각, 자수, 도자기 등에 접목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이경현, 박복희, 나명자 등 3인의 여류작가 합동 전시로 서예를 전각, 자수, 도자기 등에 접목한 특별한 작품 30여점을 전시합니다. 특히 벼루석과 석고판에 직접 붓글씨를 쓰고 칼로 새긴 전각 서예작품은 고풍스런 멋을 한층 더하였습니다. 서향 이경현, 정천 나명자, 단정 박복희 세 명의 작가는 대전시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입니다. ‘소소)’라는 말은 소박한 웃음, 꾸밈없는 웃음을 나타내는 말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전하고 .. 2017. 10. 25.
눈이 즐거운 10일간의 호주 여행기 눈이 즐거운 10일간의 호주 여행기 오세아니아 대륙의 대표국가 호주. 여름 땡볕아래 해변의 산타가 익숙한, 우리와는 정반대의 계절을 보내고 있는 호주를 느껴보고자 5월 황금징검다리 연휴를 이용해서 떠났습니다! 시드니와 멜버른 및 근교지역을 누볐던 저의 10일간의 여정 중 4+4 추천명소들을 소개합니다. #1 시드니 추천 󰊱 오페라하우스(Opera House) 전경과 달링하버(Daling Harbour) 호주의 명물 오페라하우스는 건축물로서의 가치가 뛰어나겠지만 역시 여행객에게는 호주여행 인증 샷의 성지 아닐까요? 오페라하우스를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은 천문대, 서큘러키 그리고 왕립 식물원 안에 위치한 미세스 맥콰이어리의자 3곳입니다. 낮에는 미세스 맥콰이어리의자에서 샌드위치와 함께 여유롭게 경치를 즐기.. 2017. 10. 25.
화장품 패키지 제조... "조폐공사 정품인증 기술로 새 시장에 도전" 화장품 패키지 제조... "조폐공사 정품인증 기술로 새 시장에 도전"(주)세종기획 우리 공사 동반성장 중장기 로드맵에 의한 동반성장 인프라 및 역량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협력사를 방문하여 그들의 목소리와 고충을 들어보는 ‘협력사를 가다’ 제6탄! 거리마다 빼곡하게 들어선 인쇄업체들 사이로 종이를 가득 실은 자전거와 트럭이 분주하게 지나가는 충무로역! 인쇄의 메카에 당당히 자리 잡은 세종기획 위강복 대표를 만났다. 세종기획을 소개하자면 세종기획은 2000년 설립하여 주로 화장품 패키지를 제조하는 회사다. 충무로와 성수동이 인쇄의 메카지만 비싼 임대료, 축소되는 사업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인쇄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어 2010년 충무로역에 사옥을 건립 했었고 현재 성수동에 신사옥 건립을.. 2017. 10. 24.
화폐로 보는 세계의 전통의상 아프리카 화폐로 보는 세계의 전통의상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남북으로 총 5,000마일(8,000km)에 이르는 광대한 대륙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사하라 사막의 남부 가장자리를 따라서 뻗어 있는 사헬(Sahel) 대평원(주기적으로 가뭄이 발생하는 반 건조 사바나)은 오늘날의 아프리카 서쪽 끝 세네갈에서 동쪽 끝 수단에 이른다. 사헬 평원 이남으로는 비옥한 서아프리카의 경작지, 콩고 강 유역의 깊은 열대우림, 세렝게티(Serengti)의 자연 그대로의 열대 초원, 아프리카 대지구대의 풍부한 화산성 토양과 비옥한 농경지, 그리고 인류의 발상지가 펼쳐져 있다. 아프리카는 약 700만 년 전 진화론적으로 유인원과 원인의 윤곽이 갈린 곳이며, 호모 에렉투스가 아프리카에서 유럽이나 아시아로 펴져나간 약 200만 년 전까지도 .. 2017.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