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열쇠

'각자위정(各自爲政)'의 배경으로 소통과 협력 없이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교훈을 담아 올해에는 우리 정부가 '각자위정'의 교훈과 '통섭'의 원리에 충실해 정부3.0이 지향하는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를 실현함으로써 민간의 창의와 활력이 증진되고 국민 모두가 일자리를 향유하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려 한다네요!!^^~

기업과 국민에게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정책도 병행할 예정. 현재 전자상거래를 통해 외국 간에 배송되는 특송물품을 국내로 반입해 값싼 국제우편(EMS)으로 환적해 외국으로 재배송하는 물류체제를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구축하고 있으며 이 경우 국내 항공사, 특송업체, 운송업자, 우체국 등에 새로운 부가가치 3600억원과 1000명 이상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www.fnnews.com/view?ra=Comm0501p_01A&arcid=201405120100084410004647&corp=fnnews&cDateYear=2014&cDateMonth=05&cDateDay=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