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박물관 사진전 개최 'END OR AND'

화폐박물관 사진전 개최 'END OR AND'

- 여행, 인물, 풍경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 -

3월 12일 부터 29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관에서 'END OR AND'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 충청지역 기반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동호회 '발찍사' 회원들의 작품전으로 2011년부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는데요. 사진작품의 소재와 내용은 여행, 인물, 풍경 등으로 일반 관람객들이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일상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 발찍사 : 발로 찍는 사진사들(2005년 창단, 회장 이준엽)

<작품명 : 벚꽃 아래의 낮잠>

<작품명 : 시작을 기다리는 사람들>

화폐박물관은 다양한 계층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내 문화교류의 장을 조성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며 즐길 수 있는 열린 박물관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셔서 좋은 사진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