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마큰시장, 송강 전통시장, 경산 공설시장, 부여 시장, 조폐공사와 하나 된 전통시장”

한국조폐공사, ‘1기관 1전통시장’ 자매결연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 나서

 

조폐공사가 ‘1기관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섭니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9월 대전 도마큰시장과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국의 전통시장 이용객이 크게 감소하자 이를 전 본부가 참여하는 ‘1기관 1전통시장’ 자매결연으로 확대했습니다.

 

 

 

도마큰시장과 결연을 맺은 본사 외에 여권과 주민증 등을 만드는 ID본부는 대전 송강 전통시장, 은행권과 은행권 용지를 만드는 화폐본부, 제지본부는 각각 해당 지역의 경산 공설시장, 부여 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답니다. 이와 함께 상인과 시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지역사회의 대표적 공기업으로서 조폐공사는 지역 전통시장에 꾸준하고 실직적인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지켜봐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