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바람을 담아 날아올라!”

-한국조폐공사, 봉황 주제 ‘코리안 피닉스 불리온 은메달’ 출시

 

조폐공사가 봉황을 주제로 한 ‘2020 코리안 피닉스 불리온 은메달’을 선보였습니다.

 

2019년 공사가 주최한 ‘대한민국 불리온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제품화 한 것인데요.

 

코리안 피닉스는 예로부터 신성시됐던 상상의 새인 봉황(鳳凰)을 뜻합니다. 고귀함과 상서로움의 봉황은 1967년부터 우리나라 대통령 표장에도 사용되고 있죠.

 

불리온은 귀금속으로 만든 메달이나 주화를 말합니다. 판매가격이 시세에 연동돼 골드바, 실버바와 더불어 실물 투자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답니다.

 

조폐공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불리온 은메달 ‘코리안 피닉스’는 해외보다 국내에서 먼저 선보이는 최초의 제품입니다.

 

국내 전담 판매사인 투데이(www.coinstoday.co.kr)를 통해 5월 7일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큰 바람을 봉황의 날개에 실어 날아올라 볼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