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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CO와 함께/사회공헌

섬나의 집 친구들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by 한국조폐공사 2014. 5. 13.








얼마 전 한국 조폐공사 화폐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재능기부 동아리 '그리고 나누고' 에서 자원봉사 다녀온


섬나의 어린이집에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의 정성이 담긴 예쁜 손편지..


요즈음 저런 손편지 받아보신지 오래 되지 않으셨는지요? 스마트한 시대로 변해가며 한땀한땀 힘들여 쓴 손편지를


받은지도 오래되었고 저도 생각보다 쉽게 써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더욱 의미가크고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와주세요'  라는 말 보다 더 뿌듯한 말이 있을까요?


여러분도 받은것은 표현해 주세요, 말은 표현할수록 더욱 아름답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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