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우즈벡 자회사 GKD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거둬
한국조폐공사의 해외 자회사인 글로벌콤스코대우(Global Komsco Daewoo, GKD)가 올 상반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GKD의 지난 상반기 경영실적을 결산한 결과 매출이 1,060만달러(약 119억원)로 1,0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순이익은 연간 목표(248만달러)를 초과한 250만달러(약 28억원)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은 전년 대비 14.7%포인트 상승한 23.6%로 수익성도 크게 좋아졌습니다.
GKD는 지난 6월말 현재 연간 목표 판매량의 94%를 수주, 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사상 최대의 매출과 순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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