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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한 자회사 출범'

by 한국조폐공사 2018. 4. 4.

조폐공사는 2일 대전 본사 강당에서 조용만 사장과 임직원, 비정규직 용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자회사인 ㈜콤스코시큐리티와 ㈜콤스코투게더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조폐공사는 비정규직 ‘제로’를 달성하게 됐습니다. 조폐공사는 두 자회사의 공동 대표이사에 황근하 전 노사협력실장을 선임했습니다.


조폐공사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의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지난해 7월 곧바로 정규직 전환 절차에 돌입, 노사전문가 협의기구와 관계부처 협의 그리고 제반 준비과정을 거쳐 자회사를 출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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