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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명소40

#스케치 - 화폐박물관 사진展 ‘동사(動詞)’ 화폐박물관에서 3월 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사진 동호회 ‘발찍사’ 회원들의 사진작품 특별전 ‘동사(動詞)’를 개최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을 담는다는 의미인 사진전 주제 ‘동사(動詞)’에 맞춰, 모든 작품의 제목이 ‘~하다’는 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작품 제목과 실제 사진 작품을 보며,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함께 알아가는 것이 관람 포인트입니다^^ 조폐공사 류한식 과장의 작품 3점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멋진 사진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2016. 3. 22.
화폐박물관 사진展 ‘동사(動詞)’3월 18일부터 화폐박물관 사진展 ‘동사(動詞)’3월 18일부터 마음을 움직이는 다양한 사진 작품 전시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는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사진 동호회 ‘발찍사’ 회원들의 사진작품 특별전 ‘동사(動詞)’를 개최합니다. ‘발찍사’는 대전·충청지역 기반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동호회로 2011년부터 매년 작품전을 개최했으며, 올해가 6회째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10명의 작가가 엄선한 25점의 사진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을 담는다는 의미인 사진전 주제 ‘동사(動詞)’에 맞춰, 모든 작품의 제목이 ‘~하다’는 형태로 되어있는데요. 각 작품 제목과 실제 사진 작품을 보며,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함께 느껴보는 것이 관람 .. 2016. 3. 16.
화폐박물관 이벤트-1988 행운의 돈을 찾아라! 화폐박물관이 처음 개관된 '1988' 숫자가 포함된 지폐를 가지고 있는 방문객들에게 천원 연결형 은행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지폐의 숫자 7자리 중 위치에 상관없이 '1988'이 연속으로 나열되어 있다면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smile 이모티콘 ※ 선착순 50명, 현용 은행권 4권종(5만, 1만, 5천, 1천원)에 한합니다. 2016. 3. 3.
#스케치-화폐박물관 특별전시회 '향에 녹는 시간' 화폐박물관에서 1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국 크래프트디자인협회의 공예‧디자인 전문분야 회원들이 펼치는 “향에 녹는 시간”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 “향에 녹는 시간”은 화폐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아로마테라피의 의미로 기획되었습니다. 캔들 및 석고방향제 분야 15명의 작가들이 개인의 창의성을 살려 작업한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됩니다. 향기를 맡는 용도 이외에도 집안을 세련되게 장식하는 인테리어 작품으로 캔들과 석고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는 것도 관람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2016년은 좋은 향기 가득한 화폐박물관에서 마음의 휴식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떠실까요? ^-^ 2016. 1. 7.
첫째날-화폐박물관 여류작가들의 전시회 '素笑三人行展' 2015년 11월 3일부터 22일까지 공사 화폐박물관에서 '素笑三人行展(소소삼인행전)'을 개최합니다. 전시 작품은 서향 이경현, 정천 나명자, 단정 박복희 등 세 여성 작가의 서예 작품입니다. 이들은 대전시 미술대전 초대작가들로 오랜 기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 온 지역 예술가들로써 이번 전시화를 위해 천과 도자기에 직접 꽃을 수놓거나 글씨를 쓰면서 서예와 접목한 아주 독특한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서예를 전각(篆刻), 자수, 도자기 등에 접목한 특별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몇몇 문구가 아름다운 작품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월례조회 때 보았던 나태주-풀꽃도 이렇게 전각으로 보니 느낌이 새롭더군요. 시와 찬송가 등의 좋은 구절을 다양한 재료에 표현,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서예작품을 정겹.. 2015. 11. 4.
화폐박물관, 소소삼인행전 3일부터 전시 화폐박물관, ‘素笑三人行展(소소삼인행전)’3일부터 - 서예를 전각, 자수, 도자기에 접목한 작품 등 선봬 우리 공사에서는 11월 3일부터 22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여류작가 3인의 ‘素笑三人行展(소소삼인행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지역 여류 작가 3명의 합동 전시로 서예를 전각(篆刻), 자수, 도자기 등에 접목한 특별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詩, 찬송가 등의 좋은 구절을 다양한 재료에 표현함으로써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서예작품에 변화를 주고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만든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素笑(소소)’라는 말은 소박한 웃음, 꾸밈없는 웃음을 나타내는 말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대전 여류 서예가들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작가들은 .. 2015.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