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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명소40

화폐박물관, 분수대는 살아있다! "분수대는 살아있다!!" 지난 7월 16일부터 몇 년간 가동을 멈추었던 ‪‎조폐공사‬ 분수대가 가동되었는데요~ 비록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왔지만 더위가 가시기 전에 ‎화폐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분들과 공사방문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덧) 가는 여름이 아쉬워 영상으로 짧게 보여드립니다~^^ 2015. 9. 30.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관람객 400만 돌파!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관람객 400만 돌파 대전지역의 문화명소로 자리매김!!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대전시 대덕연구단지 소재)의 관람객이 오늘(월 18일) 40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화폐박물관은 관람객 40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400만번째 관람객과 전후 관람객에게 천원 전지은행권과 만원 연결형은행권 기념액자를 증정하였는데요~ 한국조폐공사가 국민들에게 화폐문화를 알리기 위해 1988년에 설립한 화폐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전문박물관으로서 화폐역사 및 화폐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4개의 상설전시실과 다양한 예술분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전시실, 특화된 화폐경제교육 및 방학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00만 돌파 방문객은 이정아씨, 전후 방문객은 임고균씨, 박수창씨.. 2015. 9. 18.
화폐박물관 특별전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드디어 시작! 이은정 화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특별 展 드디어 전시회장의 작품 배열, 구도, 조명까지 점검을 마쳤습니다~ 오픈 첫날인만큼 설레이는 마음도 크네요~ 직접 가서 보니 멋진 작품들이 참 많았답니다^^ 9월 1일부터 20일 동안 화폐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은정 화가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특별전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특별展 ■ 2015. 9. 1. ~ 9. 20. ■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대전시 유성구 소재) 2015. 9. 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특별展 (9월 1일부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특별展 9월 1일부터 화폐박물관… 무궁화 소재 이은정 서양화 20여점 선봬 한국조폐공사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이은정 화가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유수 미술전 및 공모전 다수 수상 경력을 가진 이은정 작가의 7번째 개인전입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꽃을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展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는 쉽게 지나치는 무궁화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닌 무궁화(無窮花)는 화려하게 피었다가 금방 져버리는 벚꽃 및 오랜 기간의 개량에도 불구하고 한 달을.. 2015. 8. 27.
청소년 Dream Concert - 팝페라 가수 박정소 초청 강연 후기 2015년 8월 12일 공사 정보관에서 '화폐박물관 청소년 Dream Concert'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팝페라 가수 박정소씨를 초청하여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꿈, 진로, 희망, 동기부여 등의 의미를 담아 '내 꿈은 내가 꾸자'라는 주제의 Music + Story + Talk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이미 자리가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오후 2시 강연 진행자 이인수씨의 'You raise me up' 노래로 강연이 시작됐습니다. "미래 멋진 꿈을 위해 학기보다 더 바쁘고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몸과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드리기 위해 이번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펜과 종이를 가지고 온 친구들이 있.. 2015. 8. 13.
시가 있는 풍경, 화폐박물관 담장길 詩가 있는 풍경, 화폐박물관 담장길 20년 넘게 무미건조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던 화폐박물관 담장길이 멋진 옷을 입었습니다. 점심시간 산책하는 직원들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힐링'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좋은 내용의 시 12편을 담장길에 설치했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시로 인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지친 마음과 어깨가 다시금 힘을 얻기 바랍니다. 2015.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