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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CO610

한국조폐공사 - 화폐한류로 세계의 벽을 뛰어 넘다!! 2014년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 경영우수사례 "한국조폐공사 - 화폐한류로 세계의 벽을 뛰어 넘다!!" [리비아 주화시장 개척 성공 사례] 자세히 보기 => http://komsco.tistory.com/359 "화폐 한류로 세계의 벽을 뛰어 넘다!! (리비아 주화시장개척 성공 사례)" 2015. 4. 6.
화폐박물관에서 만나는 돈의 일생(꿈이음 6호) 사람의 일생은 병원에서 시작해 병원에서 끝난다. 그렇다면 돈은 어떨까?돈의 일생이 시작되는 곳은 병원이 아니라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다. 세상을 돌고 도는 ‘돈’은 생명을 다할 때쯤 다시 이곳으로 돌아온다. 이곳에서 삶을 마감하는 것이다. 이런 돈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화폐박물관’이 위치한 곳도 조폐공사다.동전 한 개, 지폐 한 장에 담긴 역사와 제작과정, 위조방지 기술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한창 돈에 눈을 뜨기 시작한아이들에게 흥밋거리로 다가온다. 돈의 가치를 깨닫는 것은 물론 저절로 경제교육이 이뤄진다.‘돈’을 만드는 곳, 한국조폐공사는 긴 역사를 자랑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기업이기도 하다.1951년 10월 임시정부가 세워진 부산에서 시작한 조폐공사는 실물 경제활동에 필요한.. 2015. 4. 3.
조폐공사-고려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조폐공사-고려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선도기술 개발·기술 사업화 신성장동력 창출 목표 - 우리 공사와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3월 31일 오전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선도 기술개발 및 기술경영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사업화, 기술전략, 기술경영 및 기술금융 분야에 대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요. 공사는 「세계 5위의 조폐보안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미래성장사업 육성과 선도기술 확보라는 목표를 수립, 기본사업의 확장 및 새로운 사업모델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5. 4. 3.
화폐박물관 벚꽃길 벼룩시장 D-1(4.4.토) 화폐박물관 벚꽃길 벼룩시장 D-1 !!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근처의 벚꽃, 개나리꽃은 만개했답니다. 봄비가 내려 미세먼지 걱정 No! 봄을 만끽하기 정말 좋은 주말이 다가오고 있네요~^^ 내일 4월 4일 토요일, 화폐박물관 벚꽃길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 놀러오세요^^ 2015. 4. 3.
광복 70주년 기념, 만해 한용운 요판화+메달 세트 독립운동가 겸 승려, 시인으로서,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한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죽음을 무릅쓴 각오로 3·1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한용운."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기념 2차, 만해 한용운 세트를 4월 1일부터 선착순 500장 발매합니다. 역사적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화폐 인쇄·주화제조 기술이 집약되어 예술적 소장가치가 높고, 특별 수작업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한정된 수량만 제공합니다. ※ 판매가격 : 70,000원(부가세 포함)※ 주문기간 : 4월 1일 09:00부터 ※ 주문방법 : 한국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02-710-5228)로 선착순 주문 2015. 4. 1.
화폐로 보는 새[鳥] 이야기 전시회 키위는 과일인가, 새[鳥]인가?- 화폐로 보는 새(鳥) 이야기 전시회 -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화폐수집가 박정규의 '화폐로 보는 새(鳥) 이야기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박정규씨(대한민국화폐수집협회)가 수집하여 개인 소장 중인 화폐 중 새(鳥)가 디자인 되어 있는 50여 개국의 지폐 194장을 도감 형태로 소개하여 다양한 새의 종류와 나라별 화폐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화폐전문박물관입니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화폐수집가들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전문 수집가들과 일반 국민들의 화폐수집 문화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5.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