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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블로그1768

섬나의 집 친구들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얼마 전 한국 조폐공사 화폐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재능기부 동아리 '그리고 나누고' 에서 자원봉사 다녀온 섬나의 어린이집에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의 정성이 담긴 예쁜 손편지.. 요즈음 저런 손편지 받아보신지 오래 되지 않으셨는지요? 스마트한 시대로 변해가며 한땀한땀 힘들여 쓴 손편지를 받은지도 오래되었고 저도 생각보다 쉽게 써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더욱 의미가크고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와주세요' 라는 말 보다 더 뿌듯한 말이 있을까요? 여러분도 받은것은 표현해 주세요, 말은 표현할수록 더욱 아름답다고 하잖아요^^! 2014. 5. 13.
한국조폐공사 화폐 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 '그리고 나누고' 공사의 화폐디자이너로 이뤄진 재능기부 동아리 '그리고 나누고'는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섬나의 집을 방문해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을 전개했습니다.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는 우리 이쁜 친구들이 자신의 모습을 자세히 한번 볼수있는 기회이기도 했지요.^^ 자기만큼 귀엽고 깜찍한 티셔츠를 만든 아이들! 그뿐 아니라 화폐상식, 위조방지요소 등을 알려주는 화폐강의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퀴즈를 맞히면 다양한 선물도 제공했는데 여기서 친구들의 승부욕이 장난아니였죠..... 늘 이렇게 활력넘치고 이쁜 모습으로 자라줘 친구들~~~~ 2014. 5. 12.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앱 서비스 시작 전국에서 운영되는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기 위해 별도의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고 합니다. 안전행정부는 착한가격업소의 상호, 위치, 상품 등의 정보 검색이 가능한 홈페이지와 앱을 만들어 1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하네요. 전국의 스마트폰 소지자분들, 자신의 주위에 주변에 가까운 음식점, 맛있는 음식을 싼 가격에 먹고싶으신 분들! 한번 이용해보세요^^! 아! 안행부는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앱 제작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앱을 설치한 뒤 앱 화면과 방문한 착한가격업소 인증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영화관람권 2장(100명 대상), 문화상품권 1만원권(300명 대상)이 지급된다고합니다. http://go.seoul... 2014. 5. 9.
수입 공산품 원가 공개…립스틱 최고 15배 비싸게 팔려 립스틱이 과자값? 말이되는가? 수입원가 1천4백 원대로 들여오는 립스틱이 15배 가까운 2만1천 원대에 팔린다고 합니다.......15배.........나 ?이것뿐 아니라 국내로 들어오는 유모차와 와인 등 10가지 수입 공산품의 가격이 물거품이라네요. 수입 유모차의 경우 62만원에 들여온 상품이 시중에서 159만원에 판매되는 등 가격뻥튀기가 극심! 이에 관세청은 원가공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며 정부는 병행수입과 해외 직적 구매 등 대안 수입경로를 활용해 수입품 가격을 낮추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독과점 소비재 수업구조 개선방안'을 확정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http://goo.gl/7j21XY 2014. 5. 9.
봄꽃이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 따듯한 봄날에 흩날리는 눈. 꽃눈!^-^ 봄바랑이 일렁이는 요즘. 어디로 떠나시나요? 경기 양평균 가루매 마을은 어떠실런지.. 여러가지 체험도 볼거리도 많다고 합니다. 강릉 강릉시 주문진 부근엔 푸른 바다와 함께 진분홍 빛깔로 덮인 복사꽃마을도 있다네요? 아름다운곳도 넘쳐나는 대한민국, 봄을 느낄수있는 곳 추천!!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404/h2014040920324121500.htm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ydl1?Redirect=Log&logNo=50193659047 2014. 4. 30.
성폭력 피해 아동 치료 ‘돌보미’ 동행 서비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의 말씀 “아무리 좋은 제도와 정책이라도 국민이 사정상 이용하기 어렵다면 완성된 정책이라고 할 수 없다, 피해자가 중단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가족이 되어 주는 것이 동행서비스의 시작” 참 멋진 말씀이죠.. 많은 제도와 정책이 있다고 하더라도 국민이 그것을 알수없고 경험할수 없다면 그것은 성공하지 못한 제도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가족이 되어 동행해준다? 시작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죠.. 성폭력 피해를 당한 아동과 지적장애인들.. 혼자 가기 싫어서 포기하는 우리 친구들을 위해 자원봉사자 한분이 친구가 되어 함께 발맞추어 동행해 준다고 합니다. 누가 상처받은 친구들의 친구가 되어주냐? 오늘까지, 자원봉사자 약 260여명을 모집했다.. 2014.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