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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CO와 함께/화폐박물관 소식126

제1회 화폐박물관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 시상식 5월 26일 화요일 한국조폐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회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대전 봉명초등학교 5학년 민윤서 어린이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한국조폐공사 사장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전 전민초등학교 1학년 이선행 어린이가 우수상으로 선정돼 대전광역시 교육감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려상을 수상한 친구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촬영 후 제1회 화폐박물관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마쳤습니다.다시 한번 수상한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다음 제 2회 글짓기 대회에는 더욱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주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수상자 명단 2015. 5. 27.
'제1회 화폐박물관 어린이 글짓기 대회' 수상작 발표!! 우리 공사에서 지난 5월 5일 제93회 어린이날 화폐박물관‬(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열린 ‘제1회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글짓기 대회는 ‘일상생활 속 돈(화폐)’에 관련된 주제로 펼쳐졌는데요~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성남 등 전국의 어린이 171명이 참가했습니다. 수상 작품들은 1차 예심, 2차 본심, 3차 종심까지 총 3차에 걸쳐 한국조폐공사 사장상 1편, 대전광역시 교육감상 1편, 장려상 7편이 선정됐습니다^^ 한국조폐공사 사장상은 봉명초등학교 5학년 민윤서 어린이의 산문으로, 500원짜리 동전과 관련한 동생과의 소소한 사랑을 확인하는 내용의 '500원짜리 내 동생'이 선정됐고, 대전광역시 교육감상은 전민초등학교 1학년 이선행 어린이의 운문 '내 저금통 양양이'.. 2015. 5. 22.
제1회 화폐박물관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 수상작 모음 '일상생활 속 돈(화폐)'과 관련된 주제로 5월5일 어린이날에 개최된 화폐박물관 글짓기 행사에는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성남, 청주 등 전국의 어린이 171명이 참가하여 1차 예심, 2차 본심, 3차 종심을 거쳐 9명이 선정 되었습니다. 한국조폐공사 사장상(최우수상) 및 대전광역시교육감상(우수상)을 포함한 9명의 수상작 모음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museum.komsco.com/contents/news/news_010000_r.do?m_idx=460 2015. 5. 20.
힐링 메시지展 (화폐박물관,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고은 김지영 작가의 캘리그라피 '힐링 메시지展'을 5월 12일(화)부터 5월 31일(일)까지 개최합니다. 응원해주고 싶은, 위로를 건내고 싶은, 평온함을 나누고 싶은 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캘리그라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2015. 5. 12.
스케치 – 제1회 화폐박물관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 행사 '제1회 화폐박물관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 행사' 후기 2015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제1회 화폐박물관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 행사가 열렸습니다.일상생활 속 돈(화폐)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하는 글짓기 대회 뿐만 아니라, 페이스 페인팅, 마술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되었는데요~정말 많은 가족분들이 참여를 해주셨답니다. 공식적인 행사 시작은 오전 11시였으나 10시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와서 현장접수를 시작하였습니다. 글짓기 대회는 가족과 함께 화폐박물관 내외에서 자유롭게 자리를 잡아 진행이 되었는데요. 글쓰기에 집중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언니 이쁘게 색칠해주세요~' 페이스 페인팅 행사는 어린이들.. 2015. 5. 7.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66,666번째 관람객 축하 이벤트 '66,666번째 주인공을 기다립니다'-조폐공사 화폐박물관, 66,666번째 관람객 축하 이벤트- 한국조폐공사에서 화폐박물관 방문 감사의 의미로 현용유통화폐 액면금액의 합산 숫자인 66,666번째 입장하는 관람객에 대한 축하 이벤트를 마련하였는데요. 이번 행사는 2015년 1월부터 누적된 관람객 인원으로 산정하였으며, 5월 5일 어린이날에 행운의 66,666번째 주인공이 탄생하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세종시에 거주하시는 90세의 김상심씨로 어린이 날 가족들과 함께 화폐박물관을 방문했다가 행운을 안게 되었다고 하네요. 기념품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가 삽입된 요판화 액자로, 50개 한정판으로 제작된 것 중 한 개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쉽게 주인공의 자리를 놓친 66,665번째 .. 201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