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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CO와 함께/사회공헌114

20140916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 화폐문화 체험서비스 '초청행사' -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 우리 공사는 환경의 특수성 및 제한적 요소로 인해 문화체험의 기회 마련이 어렵거나 화폐에 관심을 가진 이웃들과 함께 화폐문화 체험서비스 활동으로 '초청행사'를 실시하고 있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편리함과 만족을 드리고 항상 함께하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4년 9월 16일,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부여 세도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을 초청해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요~ 위변조 식별요령 및 화폐경제교육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위변조 식별체험, 화폐박물관 견학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폐의 가치를 알아야 돈을 가치있게 사용하는 방법도 알 수 있겠죠?^^ 화폐에 관해 많은 것을.. 2014. 9. 18.
'한국조폐공사 봉사단' 자원봉사 대축제 입상 한국조폐공사 봉사단이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봉사활동으로 2014년 대전 자원봉사 대축제에서 우수상으로 입상하였습니다. 2014. 7. 24.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풍선아트 강좌 '풍선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저희공사는 와동지역아동센터에서 소속아동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강좌를 열었습니당^^! 이번 강좌는 '풍선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이라는 주제입니다 말만 들어도 어린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이번 강좌에서는 풍선아트에 대한 이론, 작품만들어보기, 화폐 관련 강의 등으로 구성되었고, 20여명의 아이들이 조폐공사 직원들과 함께 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구요. 한국조폐공사는 직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발굴 추진을 통해 국민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 입니다! 으리 ! 2014. 6. 25.
섬나의 집 친구들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얼마 전 한국 조폐공사 화폐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재능기부 동아리 '그리고 나누고' 에서 자원봉사 다녀온 섬나의 어린이집에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의 정성이 담긴 예쁜 손편지.. 요즈음 저런 손편지 받아보신지 오래 되지 않으셨는지요? 스마트한 시대로 변해가며 한땀한땀 힘들여 쓴 손편지를 받은지도 오래되었고 저도 생각보다 쉽게 써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더욱 의미가크고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와주세요' 라는 말 보다 더 뿌듯한 말이 있을까요? 여러분도 받은것은 표현해 주세요, 말은 표현할수록 더욱 아름답다고 하잖아요^^! 2014. 5. 13.
한국조폐공사 화폐 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 '그리고 나누고' 공사의 화폐디자이너로 이뤄진 재능기부 동아리 '그리고 나누고'는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섬나의 집을 방문해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을 전개했습니다.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는 우리 이쁜 친구들이 자신의 모습을 자세히 한번 볼수있는 기회이기도 했지요.^^ 자기만큼 귀엽고 깜찍한 티셔츠를 만든 아이들! 그뿐 아니라 화폐상식, 위조방지요소 등을 알려주는 화폐강의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퀴즈를 맞히면 다양한 선물도 제공했는데 여기서 친구들의 승부욕이 장난아니였죠..... 늘 이렇게 활력넘치고 이쁜 모습으로 자라줘 친구들~~~~ 2014. 5. 12.
'내 생애 최고의 선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봅시다. 우리 공사는 4월17일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이라는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월드비전에서 실시하고 공사에서 후원하며 참여하는 이 캠페인은 지구촌 어딘가에 우리의 사랑을 기다리는 많은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으로 한달에 3만원만 투자한다면 한 아이가 충분히 먹고 입을수 있다고하네요. 대부분 아이를 키운다고도 많이들 하시죠~~~~? 이번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잠비아, 캄보디아 등 빈곤아동을 ▲개인결연, ▲자녀명의 결연, ▲부서(팀) 결연하여 후원하기로 하였습니다. 한명의 아이든 수십명의 아이든 많이 키우는것도 좋지만 한명이라도 생각해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 값지고 중요한 것 아닐까요? 직원분들의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이런 따뜻한 마음을 여러분께서 한분이라도 더 느끼셨으면..하는 바램입.. 201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