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는 무의식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요구 및 시민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이 주도적으로 우리 사회에 잔존하는 남성중심의 표현들을 고치기 위한 움직임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써왔던 표현 중 어떤 것들이 성차별적이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카드뉴스를 참조해주세요!
※ 인권 지킴 캠페인은 한국조폐공사,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인권센터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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