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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인권센터5

[라디오 공익 광고] 한국조폐공사가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일터를 응원합니다 [라디오 공익 광고] 한국조폐공사가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일터를 응원합니다 2019년 '직장내 괴롭힘 금지 조항'이 시행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직장 생활은 어떤가요? 2020년 7, 8월 두 달간 한국조폐공사,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인권센터가 함께 한 라디오 공익광고입니다. 우리 모두 직장내 괴롭힘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요! 앞으로도 한국조폐공사는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일터를 응원하겠습니다😊 2021. 1. 18.
[카드뉴스] 조두순 사건 [카드뉴스] 조두순 사건 잔혹한 성범죄자 조두순은 최근 출소 후 피해자가 살고 있던 안산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에 피해자 가족은 이사를 갈 수 밖에 없었는데요. 성폭력범의 3년 내 재범률은 62.4%라고 합니다. 이는 피해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도 위협하는 수치입니다. 조두순 사건(2008년) 이후 피해자의 인권은 얼마나 성장했을까요? ※ 인권지킴 캠페인은 한국조폐공사,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인권센터가 함께합니다. 2020. 12. 31.
[카드뉴스] Black-dot Campaign Black-dot Campaign 손에 검은 점을 찍은 사람을 발견하면 112에 신고해주세요! 영국에서 시작된 '검은 점 캠페인(black-dot campaign)'은 손바닥에 검은 점이 찍힌 사람들을 보면 바로 신고, 도와주자는 운동입니다. '검은 점'은 가정폭력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가해자들의 감시로 인해 신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손바닥에 검은 점을 찍어 주위에 도움을 청하는 신호입니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신고,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 인권지킴 캠페인은 한국조폐공사,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인권센터가 함께합니다. 2020. 12. 30.
[카드뉴스] 방송계 비정규직 처우 개선 [카드뉴스] 방송계 비정규직 처우 개선 정규직 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으며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받고 있는데요, 이에 반해 비정규직은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향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방송계의 비정규직 비율은 유독 높아 해외보다 최대 10배까지 높기도 합니다. 방송계의 성차별 및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길 응원합니다. ※ 인권지킴 캠페인은 한국조폐공사,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인권센터가 함께합니다. 2020. 12. 29.
[카드뉴스] 개인정보와 인권 [카드뉴스] 개인정보와 인권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아 본 적 있으신가요?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지만, 개인정보 침해 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번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 인권지킴 캠페인은 한국조폐공사,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인권센터가 함께합니다. 2020.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