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조업에서 ICT기업으로, 한국조폐공사 ICT사업 - 1편

제조업에서 ICT기업으로, 한국조폐공사 ICT사업 - 1편

💸 여러분은 현금을 자주 사용하시나요?  💸

2021년 기준, 현금 사용량은 21.6%로
현금을 사용하는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조폐공사는 이른바 '현금없는 사회'에 대비하고,
ICT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여러 ICT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6주 동안 카드뉴스를 통해
조폐공사의 ICT사업에 대해 쉽고 재밌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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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서 ICT기업으로

새로운 화폐의 시대를
새로운 기술로 준비하는,
한국조폐공사 ICT사업!

🔎 알아볼까요?

현금 사용량이 줄어들고,
점점 카드나 인터넷 간편 결제의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는
이른바 '현금없는 사회'에 대비해
한국조폐공사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 이전까지는?

한국조폐공사는 1951년 창립 이래,
화폐 제조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 신원인증 : 여권,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등
💡 지급결제 : 화폐, 수표, 상품권 등
💡 가치저장 : 훈장, 메달, 우표 등

공사는 이와 같이 화폐뿐 아니라 다른 사업도 진행해왔습니다.

✨ 패러다임 변화

그러나,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더욱 편리해진 결제구조는
더이상 현금을 필요로 하지 않았고,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공사도 변화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조폐공사는 화폐를 만들던 제조 기업에서
ICT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화를 시작합니다!

한국조폐공사 ICT사업을 100% 이용하여 결제하는 3단계!🙌

💡 신원인증 :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간편인증
💡 지급결제 : 모바일 상품권(chak)을 이용하여 결제
💡 가치저장 : 통합전자지갑을 통해 NFT, 모바일신분증 등 디지털 자산을 한 곳에 저장

📌 신원인증

회원가입 단계에서 주로 행해지며,
온라인 상에서 사용자가 본인임을 인증하는 단계입니다.

최근에는 간편인증,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같은 방법으로
신원을 인증하고 있습니다.

📌 지급결제

구매한 물품에 대한 금액을 디지털 상에서 결제하는 데 이용합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페이를 통해서 결제를 하고 있고,
자사의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chak 역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가치저장

상품의 형태가 변함에 따라 이를 저장할 수단도 역시 변하게 됩니다.
NFT(대체불가능한 토큰), 모바일 신분증 등을 같은 공간에 저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사는 통합전자지갑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한 곳에 저장하고자 합니다.

매주 수요일, 여러분들께 쉽고 재미있는 조폐공사의
ICT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