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레슬링팀이 ‘전국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조폐공사 레슬링팀이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이세열(97㎏)·김진혁(87㎏)·김은빈(63㎏) 선수가 각각 체급 1위로 금메달, 양세진(77㎏) 선수가 은메달, 신재환(67㎏) 선수가 3위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이세열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 진형균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으며 겹경사를 알렸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한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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