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예방, 이번엔 진짜 믿을수 있나요?

증가하고 있는 범죄, 재난, 재해, 성범죄 성폭행

말로만 들어도 소름 끼치고 무서운 그런 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요.

요즈음 나온 '방황하는 칼날' 도 이러한 성폭행을 주제로 다룬 실화라고 하죠?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리 녹녹하지 많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국토진흥원에서 공간적도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성범죄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CCTV에 노출된 정보를 자동 분리해서 범죄 사항, 용의자 구분, 범죄자 추적, 공간상 위치 수사 등 사실상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인데

동영상에서 사람을 따로 뽑아내는 객체 분리 기술 개발이 이번 과제의 핵심으로,

TV나 영화에 나오는 범죄 예방용 CCTV 시스템을 예상하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신중한 기술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네요.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우리 국민을 지켜주길 바라며 많은 관심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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