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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CO는 지금/KOMSCO 뉴스684

한국조폐공사 SNS 홍보대사 평가회 한국조폐공사 SNS 홍보대사 평가회 본사 소회의실에서 SNS 홍보대사 평가회가 있었습니다. 작년 9월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발된 3팀의 SNS 홍보대사는 10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동안 우리공사의 제품소개 및 공사의 이미지 홍보등 SNS 활성화에 기여 하였습니다. 오늘 평가회에서는 감사장 수여 및 우수활동팀의 시상이 있었으며 최우수팀으로는 강원대학교 아카이브팀, 우수팀으로는 성신여자대학교 도니머니팀과 한밭대학교의 한벗팀이 수상하였습니다. SNS 홍보대사는 그동안 UCC제작, 이벤트, 포스팅등을 직접 만들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공사에 대한 고마움을 피력하였습니다. 2013. 2. 26.
한국조폐공사 2012년도 주요 연혁 한국조폐공사 2012년도 주요 연혁 1. 국민권익위원회 201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등급 달성(2012. 1.) 2. 2011년도 고객민족도 ‘4년 연속 1위 달성’(2012. 1.) 3. 인도네시아 은행권 용지(10000루피아) 580톤 수주(2012. 2.) 4. 태국 주화 10바트 1억 장 수주(2012. 2.) 5. 요판잉크 일본 T사에 3,000kg 수출(2012. 3.) 6. 베트남 은행권 용지(화폐 2000동) 306톤 계약(2012. 4.) 7. 노사 사회적 책임실천 협약 체결(2012. 6.) 8.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여성과학기술인력채용 장려상(2012. 7.) 9. 명예감사인 제도 도입(2012. 9.) 10. 10년 연속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2012. 10.. 2013. 2. 19.
Today KOMSCO 125회 Today KOMSCO 125회차 ※ 주요내용 - 한국조폐공사 최초 미국 마켓시장 상품권 수출 & 중국 CBP 3,006톤 계약 체결 - 2월 월례조회 - 2013년 업무보고 - 신 홈페이지 구축 시연회 - ID본부 무재해 5배수 달성 - 2012년 연구성과 발표회 - 레바논 고위급 공무원 일행 ID본부 방문 - KBS 생생정보통 - SNS 홍보대사 ID본부 견학 한국조폐공사 사내방송 Today KOMSCO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 2. 19.
Today KOMSCO 124회 Today KOMSCO 124회차 ※ 주요내용 - 2013년 시무행사 - 국립묘지 현충원 참배 - 나눔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행사 - 가장 아름다운 지자체 상품권에 경주시청 선정 - 노사상생협력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 겨울방학 체험학습 행사 실시 한국조폐공사 사내방송 Today KOMSCO를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 2. 1.
Today KOMSCO 123회 Today KOMSCO 123회차 ※ 주요내용 - 12월 월례조회 - 미래사업발굴 컨설팅 최종 보고회 - 경영성과 제고 전략 워크숍 - 제38회 국가품질경영대회 - 2012년 품질경영활동 전사대회 - 공사 제품의 인체무해성 검증 결과 발표회 - 일터혁신 우수기업 경진대회 - 노사합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 "사랑의 겨울나기" 연탄배달 봉사활동 - 자매결연 전통시장 활성화 활동 -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교육 - 장학증서 전달식 한국조폐공사 사내방송 Today KOMSCO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 2. 1.
한국조폐공사 ID본부 무재해 5배수 달성 한국조폐공사 ID본부 무재해 5배수 달성 무재해 5배수(1776일)달성 인증서 수여식이 1월31일 ID본부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ID본부는 2007년 7월1일 창립하여 그해 7월20일 무재해 1배수 개시 선포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6일 5배수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병진 대전지역본부장은 문한태 ID본부장에게 무재해 5배수 인증서를 전달하였습니다. ID본부 관리감독자인 여권제조부 김삼영 사우에게는 유공표창을 시상하였습니다. ID본부 무재해 5배수 달성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윤영대 사장님은 ID본부가 출범한 이래 5년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한 결과이며, ID본부 뿐 만이 아니라 우리공사 모두.. 201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