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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판2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화폐본부 활판부를 찾아가다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화폐본부 활판부를 찾아가다 부서 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 일곱 번째 만나볼 부서는 ‘화폐본부 활판부’입니다. 돈에 생명을 불어넣는 부서, 화폐본부 활판부 화폐본부 활판부는 김삼영 부장을 중심으로 활판공정과 3명, 활판과 26명, 총 30명의 부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은행권, 기타수표(약속어음, 가계수표, 국문당좌), 보안제품 등 화폐본부 인쇄처에서 생산하는 모든제품의 번호를 인쇄하고 있으며, 스티커형 제품의 다이커팅 및 기타수표류 미싱작업(톰슨)도 수행하고 있답니다. 화룡점정, 지폐에 눈을 그려 넣다. 은행권은 제지본부에서 제조한 용지를 인수받아 총 8번의 공정을 거쳐 한 장의 화폐가 탄생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활.. 2016. 5. 4.
[화폐박람회]돈을 만들어보자! 화폐만들기 체험! [화폐박람회]돈을 만들어보자! 화폐만들기 체험! 10월 26일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화폐박람회(Korea Money Fair)"! 세계 각국의 화폐는 물론 다양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직접 돈을 만들어보는 체험 코너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화폐만들기 체험"이 바로 그것인데요. 우리가 흔히 쓰는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체험해보는 즐거운 프로그램입니다. 지폐는 용지, 평판 인쇄, 요판 인쇄, 홀로그램 부착, 활판 인쇄 등의 과정을 거쳐 제조됩니다. 이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니, 화폐박람회가 아니면 어디서도 경험해보지 못할 일이죠! 지폐 제조의 첫 단계로 지폐 용지를 받습니다. 받은 지폐 용지에 바탕 문자를 인쇄하는 거죠. 진짜 돈 같지 않나요? 다음으로 액.. 2012.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