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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2

조폐공사 사회봉사단, 월드비전을 찾아가다! 9월 8일 월드비전 대전충남지부에 마음이 맞는 조폐공사 직원들이 모였습니다. 개학 후 학교에서 수거한 저금통을 개통하고 계수하는 일, 박스 포장 등을 돕기위한 방문이었는데요~ 활동을 시작하기 전, 담당선생님의 설명을 듣고있는 모습입니다.봉사를 하면서 해당기관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이끌어가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겠죠~어떻게해야 더 도움이 될까 담당자의 말에 경청하는 직원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일단, 해당 학교별로 모아져 있는 사랑의 빵 저금통을 구역별로 옮겨놓고 개통을 시작합니다. 대전지역 곳곳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들의 참여가 높더라고요!! 삼삼오오 모여 저금통을 열고있는 직원들의 모습! 작은 것도 나눌 줄 아는 학생들의 마음이 느껴져 더 훈훈했던 작업이었습니다... 2015. 9. 10.
조폐공사,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성금 전달 조폐공사,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성금 전달 월드비전‘사랑의 빵 동전모으기’저금통 800여개 개봉 한국조폐공사는 오늘(6월 26일), 대전시 가정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를 통한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성금을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전달하였습니다. 우리공사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KOMSCO와 함께하는 2015 글로벌 희망나눔’ 저금통을 제작하여 전국에 300만개를 배포하였는데요~ 이번 행사는 공사 전 임직원이 기부한 800여개의 저금통을 정산하는 자원봉사 활동과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전액을 기부하는 전달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공사 김화동 사장은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모아 대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국민을 도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매우 뜻 깊은 행사이며 글로벌 KOMSC.. 2015.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