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책길1 시가 있는 풍경, 화폐박물관 담장길 詩가 있는 풍경, 화폐박물관 담장길 20년 넘게 무미건조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던 화폐박물관 담장길이 멋진 옷을 입었습니다. 점심시간 산책하는 직원들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힐링'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좋은 내용의 시 12편을 담장길에 설치했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시로 인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지친 마음과 어깨가 다시금 힘을 얻기 바랍니다. 2015.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