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문화1 조폐공사, 공기업 최초‘노사문화 대상’대통령상 수상 조폐공사, 공기업 최초‘노사문화 대상(大賞)’ 대통령상 수상 - 90년대 조폐창 통합 ․ 구조조정으로 인한 극심한 노사분규 딛고 18년 연속 무분규 달성 - 노사소통 시스템 구축,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추진 등 상생 노력 인정받아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공공기관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2017년도 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 ‘노사문화 대상’은 정부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 및 포상하는 제도이다. 최근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한 사업장에 대상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사례발표 경진대회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 특히 조폐공사의.. 2017.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