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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4

[#인스타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공사 ICT사업 소개 (고령자 편) 일상 속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 되어가는 세상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준비한 인스타툰 ! 오늘은 디지털 취약계층 중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서비스와 공공데이터 제공 2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어려운 고령자분들의 은행 방문을 통해 발급 및 충전을 한 번에 제공하는 오프라인 서비스와 카카오톡 챗봇을 이용하여 누구나 간단한 검색으로 판매, 환전 지점을 비롯한 사용 가맹점까지 알 수 있는 공공데이터 제공까지 이처럼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이 조금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국조폐공사!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2024. 2. 7.
[#안내] 한국조폐공사 공공데이터 설문조사 한국조폐공사 공공데이터 설문조사 한국조폐공사는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을 통해 공사가 보유한 43개 목록의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공사는 개방 데이터 개선과 정책 보완을 위해 8월 21일(월)부터 8월 28일(월)까지 전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 설문 참여 방법 : 공사 홈페이지(www.komsco.com) > 정보공개 > 공공데이터 온라인 설문조사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2023. 8. 24.
미래부, 2016년까지 공공데이터 404종 개방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016년까지 보유중인 548종의 공공데이터 중 404종을 개방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미래부는 현재 263종을 개방중이며, 올해 73종을 추가로 개방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민간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데이터를 우선 제공, 신규 서비스 발굴과 사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올 6월 데이터베이스산업협의회 소속 48개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수요·활용계획을 조사했다. 미래부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는 홈페이지(www.msip.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개방중인 263종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누구든지 제공받을 수 있다. 출처: 조선비즈 2014. 9. 5.
NIA, "공공데이터 개방만으로 1인 창조기업 28만개 창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총 7392종)를 일반에 개방하는 것만으로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28만개의 1인 창조기업을 창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31일 발표한 공공데이터 민간개방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기간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16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7만9300여개의 1인 창조기업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수치는 공공데이터의 가치가 연평균 7%씩 증가하는 것을 전제로 1인 창조기업당 평균 매출액(2011년 실태조사 결과 기준 약 5725만원)에 기반해 산출한 것이다.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적인 아이디어·전문기술지식·지식재산권을 사업화하는 1인 기업을 말한다. 국내에 26만2000여개(2011.. 2014.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