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3 [카드뉴스] 한국조폐공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화폐이야기' 6탄! 한국조폐공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화폐이야기' 6탄! 눈을 감고 500원, 100원, 50원 동전을 떠올려보세요! 동전들의 테두리가 어떤 모양이었나요?🤔 오늘은 이 동전들의 테두리가 ⚙톱니바퀴⚙ 모양이 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2021. 2. 19. 1998년도 500원화?! 얼마 전 보도되었던 1998년도 500원화의 귀한 몸값(?) 기억하시나요? 이외에도 1981년의 100원, 그리고 1966년의 10원, 1987년의 500원짜리 주화들도 가치가 남다른데요~ 하지만 귀한 동전의 최고봉은 역시 1998년도 500원화입니다. 남은 7월 한 달도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라면서 화폐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1998년 500원화 사진을 업로드 해드립니다^^ * 화폐박물관은 한국조폐공사가 비영리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4개의 상설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소장하고 있는 화폐자료 중 4,000여 점이 시대별, 종류별로 전시되어 있어 우리나라 화폐 천 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조선비즈, 2015.07.06, '이 동전...80만원이라고?'.. 2015. 7. 10. 동전의 희귀년도 출처 : 한국조폐공사 대학생 홍보대사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omscoha글 김지연 오롯세움 2015.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