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매출1 조폐공사 창립 이래 최대 매출액 4600억원 달성 조폐공사 창립 이래 최대 매출액 4600억원 달성 - 화폐 사업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 기본 다졌다 - 위변조방지 신사업 선전, 우즈벡 자회사 GKD 경영 정상화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올해 창립 64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 매출액 46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기본사업인 은행권은 6억7천만장에서 7억4천만장으로, 주화는 5억2천만장에서 6억2천만장으로 화폐 사업량이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한편 수표, 우표 등 보안인쇄 분야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특히 우표는 수요처의 해외발주 등 저가경쟁이 심해짐에 따라 심각한 사업 위기에 빠졌지만 강도 높은 원가절감 노력 등으로 전년대비 45%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보안용지 사.. 2015.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