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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소년증 하나면 충분해요!

창조하는KOMSCO/사업 & 제품

 

만 9세 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에게 발급되는 신분증이 있다? 없다?

있습니다! 성인이 주민등록증이 있는 것 처럼 청소년은 청소년증이 있습니다^^

기존에 공적 신분증 역할을 해온 청소년증에 교통카드와 선불결제 기능이 부가되면서

한층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새로운 청소년증은 한 조각, 한 조각 꿈을 채워가는 청소년 시기를 퍼즐조각 디자인으로 표현했으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청소년증 앞․뒷면에는 각각 다른 색상을 적용하였으며, 측면에도 색을 넣는 등

청소년 호감도를 높인 매력적인 신분증이랍니다!^^

 

우리 공사는 새로운 청소년증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였고 앞면에는 색변환 잉크를 적용한 새싹 이미지, 뒷

면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두드러지는 별 문양, 텍스트와 이미지가 겹쳐 보이는 잠상 등

다양한 보안기술도 적용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청소년증은 성인의 주민등록증과 마찬가지로 대입이나 검정고시, 운전면허 등

각종 시험과 금융기관에서 본인 확인을 가능케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대중교통이나 문화시설, 여가시설 이용시 청소년 우대 요금적용의 증표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11일부터 전국의 주민센터에서 무료 발급되는 새로운 청소년증은

통카드와 선불결제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새로운 청소년증만 있으면 본인 확인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시 별도 교통카드 없이도 요금을 결제할 수 있으며 미리 돈을 충전해 놓으면 충전된 금액 범위내에서 편의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답니다^^

 

청소년들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고객 맟춤 서비스로 청소년증 기능 이렇게 확대되었습니다 :)

 

▶청소년증 발급 자세한 안내
http://bit.ly/2jjfOf9

 

▶ 카드뉴스 출처

http://blog.naver.com/hello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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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ID본부 카드부를 찾아가다

혁신하는KOMSCO/돈만드는 사람들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ID본부 카드부를 찾아가다

 

부서 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

아홉 번째 만나볼 부서는 ‘ID본부 카드부’입니다.

 

 

KOMSCO의 미래, ID본부 카드부

 

국가신분증을 제조•발급하는 전담기관으로서 열정과 책임감 그리고, 혁신적 마인드를 갖춘 카드부.

 

화폐사용량이 감소되면서 우리공사의 주력 사업인 화폐 생산량마저 줄어들고 있는데요.

카드부는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외국인등록증, 복지카드, 청소년증 등을 생산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며 KOMSCO의 미래를 책임지는 부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협업을 통한 완벽한 보안체계 확립

 

카드부는 주민등록증을 주축으로 복지카드, 공무원증, 외국인등록증 등 중요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국가 신분증을 제조, 발급하고 검사 및 포장, 배송까지- 자체에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는 유일한 부서입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국가 주요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되어 개인정보 유출사고 없는 완벽한 보안체계를 확립하고있는 중요 부서이기도 한데요.

 

카드제품은 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성상 1인 다기능 기술이 필요하고, 매일 데이터 수신량에 따라 근무부제 확대 및 부서내 동・출입을 통한 적체공정을 해소하고 있어 혁신적인 마인드와 협업이 절실히 필요한 부서입니다.

 

 

준비과정부터 민원처리까지 - 카드공정과

 

 

 

카드부는 다품종 소량생산 및 매일 발급량이 변동되어 타부서처럼 고정적인 업무를 하기가 어려운데요.

그러다보니 남보다 일찍 출근해 업무 조율, 계획을 담당하는 공정과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부서원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형님 리더십의 손병천 부장을 필두로 소통을 위해 각 과와 조력자 역할을 하는 류은주 공정차장, 카드부의 수많은 자재를 관리하고 구매하는 이민재 차장, 작업계획 수립 및 까다로운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여용호 과장, 카드부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김정임 과장까지 바쁘고 복잡한 카드부의 업무를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이끌어 주고 있었습니다.

 

 

1인 다기능 기술의 실현

 

손병천 부장을 중심으로 카드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기술전문가 양성이라고 합니다.

기술전수를 위한 다기능 교육인데요. 한 사람이 전 기종을 모두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그 취지라고.

 

카드부의 특징은 카드 발급과의 기계 운영 체제가 1인이 1기계를 운영하다보니 결원이 생기면 대체 인원이 필요합니다.

이 때 상황에 맞게 능동적으로 대처해서 기계가 정지되지 않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네요.

 

카드부에서는 1~3호기, 레이저발급기가 주로 운영되는데, 각 과별로 계획을 세워서 멘토-멘티를 만들어 기간을 두고 가르치는 체계입니다.

 

“앞으로 미래 사업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 있는 부서가 카드분야라고 봅니다.

주민등록증, 건강보험증, 해외NID, 청소년증 등이 미래 사업의 가능성이 열린 분야이기 때문인데요.

이를 위해서는 바탕기술을 여러 사람이 알도록 해야 하고, 실제 설비와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에서 최종공급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각 수요처에서 민원전화가 많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담당자인 여용호 과장은 블루투스를 착용하고 업무에 임할 정도라고.

 

“각 수요처(기관)를 비롯해서 아이디사업단, 그 외 개인 고객들에서 전화가 많이 온답니다.

결혼해서 외국에 나가야하는데, 긴급하게 외국인등록증을 발급해 달라는 민원에서부터 국방부 사관생 임관식이 직전에 다량으로 발급을 요청했던 사례까지...

복지카드 관련 민원만 해도 한 달에 2,500건 정도이니 민원의 양은 상상 초월입니다.

최근에는 복지카드를 8일 이내로 배송하기로 한 방침 덕분에 민원이 준 편이에요.”

 

별도의 민원담당 없이 민원업무도 공정과에서 병행하고 있었는데요.

청소년증이나 복지카드 등 카드 별로 공급기간을 단축시켜달라는 요구가 많지만 무작정 단축시킬 수는 없겠죠.

정확하고 신속한 제품 발급을 위해 최대한 효율적인 생산 공정을 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멀티플레이어의 집합소 - 카드제조과

 

카드제조과는 카드 인쇄 및 제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드제조과는 멀티플레이어의 집합소로 제조, 발급, 검사까지 모든 공정을 소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카드제조과의 달인 유선기 차장을 필두로 인쇄팀의 최주영 과장, 박상배 과장, 김철호 과장이 환상의 팀웍을 발휘하고 있다고.

제조팀은 이동우 과장을 중심으로 이영철 과장, 이혁진 과장, 김석규 과장이 합심하여 완벽한 카드제품을 생산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카드제조과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김득자 과장이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카드제조에 있어 제품 에러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이물질이라고.

외부 손님이 오면 무진복을 입고 에어샤워를 통과해서 이물질을 털고 들어가야 할 정도라고 하네요.

 

 

 

 

카드제조과는 인쇄, 제조 등 여러 가지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는데요.

특히 카드제품은 워낙 권종이 다양하다보니 일반 시중에서 나오는 잉크를 사용하지 않고 색을 만들어 사용한다고 합니다.

잉크 조색 기술은 20~30년간 근무해야 나오는 기술로 유선기 차장의 노하우가 빛을 발하는 부분이라고.

주로 인쇄, 색 교정 등을 체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권종마다 잉크, 판, 종이 두께가 모두 다르다보니 한 사람이 7~8개 기계를 다루는 것이 기본이라는데요.

부서원 개개인이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카드 제조 전문가 집단입니다.

 

 

공백카드에 생명을 불어넣는 카드발급과

 

카드발급과는 카드제조과에서 생산되는 공백카드에 생명을 불어 넣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카드 종류가 100여종이 넘고 데이터 구축에서 각기 다른 제품의 발급까지 복잡한 과정이 밀집되어 있는데요.

강석현 차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수만 개의 개인 정보를 취급하는 서버담당 하원일 과장과 임지민사우, 이호동 인턴사우가  개인정보 관리 및 국가 주요통신기반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사 유일 국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2014년 이전까지는 대부분 SOC(사회간접자본)인 항만, 도로, 통신에만 지정이 되었다가, 2014년 이후 개인정보 과다취급기관으로 국가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이 되면서 개인정보보호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가 과거 60만 건 정도에서 요즘에는 30만 건 정도라고.

 

 

 

 

접수데이터를 받아서 발급데이터를 형성해주는 것 뿐 만 아니라, 접수부터 출고까지-전과정을 서버실에서 관여하고 있는데요.

코인이 멈추면 업무가 안 되듯, 서버실이 마비되면 생산이 안 되겠죠?

현재 서버실은 2명의 정원으로 수검 및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인력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IT인력에 책임감을 갖춘 직원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정확한 재공관리가 필요한 카드발급

 

카드발급은 56종의 복지 IC카드와 전자공무원증을 담당하는 이종우 차장, 주민등록증을 담당하는 김광현 과장, 주봉선 과장, 홍순영 과장, 그리고 외국인등록증을 발급하는 양성호 과장, 차세대 주자로 열심히 기술을 습득하고 있는 김성주 사우까지, 소량 다품종 생산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부심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종류가 다양하여 정확한 재공관리가 필수적인 발급과의 마스코트 재공담당 안계숙 과장, 교정업무와 작업통제 역할을 담당하는 차윤구 과장이 이들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재공관리란 각 카드의 재고관리, 수량관리 등을 말합니다.

 

 

 

무결점 제품 공급을 위한 마지막 보루 - 카드검사과

 

카드검사과는 검사 및 포장 작업과 230여 기관에 배송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의 최종 단계로 무결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내가 마지막 보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김행임 차장을 중심으로 정명희 과장, 국지원 과장, 이상림 과장, 박영수 과장이 완벽한 검사작업 및 포장작업을 담당하고 있었는데요.

 

검사기계실에는 한기로 과장, 정광호 과장이 카드검사기를 가동하며, 김현숙 과장, 이경애 과장, 이선계 과장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또한, 완벽한 품질의 카드제품 배송 및 민원관련 사항을 류정란 과장이 한치의 오차 없이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50여 가지의 카드를 검사하는데 하루에 한 종류만 검사를 하는 게 아니라, 하루에 3종류를 할 때도 있다는데요.

검사해야 할 정보가 워낙 많고, 글자가 작다보니 3개월 이상의 숙련 기간은 필수라고 전했습니다.

 

팀작업이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작업 시, 부서원 모두 일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집중하고 배려하고 있다고.

휴식 시간에는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눈에 좋은 파프리카를 가져와서 나눠먹는다고 하네요.

 

 

 

 

차기 사업의 주역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신규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실험과 연구가 필요한데, 새로운 권종을 제작하기 위해 기술연구원, 기술처와 협의 하에 직접 실험도 하고 있습니다.”

 

카드부는 차기 성장사업에 대비하여 현장 기술전문가 양성을 추진하였으며, 각 과별로 1인 다기능 교육을 실시하여 기술전수 및 기술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적기 공급은 물론, 품질사고 제로화 달성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는데요.

국가신분증 전담 발급 기관으로서 보안관리 강화를 통해 국민 개개인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카드부는 ID본부만이 아닌 KOMSCO의 미래를 책임지는 부서로 도약하기 위해 37명 전 부서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덧붙이기

-> 화폐와 행복 7+8월호 발행 시기에 맞춰 ‘우리부서 파이팅-본사 보안제품사업단'에 대한 간략한 소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사보 바로가기

모바일사보 화폐와행복 안내 -> http://komsco.tistory.com/433

Android‬설치 바로가기 -> http://me2.do/5ctTqMLn

iOS‬설치 바로가기 -> http://me2.do/x70vjK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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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미래기술연구센터를 찾아가다

혁신하는KOMSCO/돈만드는 사람들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 - 미래기술연구센터를 찾아가다

 

부서 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

여섯 번째로 만나볼 부서는 ‘한국조폐공사 미래기술연구센터입니다.

 

 

화폐제조량 급감,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트렌드

 

- 돈이 사라진다...IT vs 가죽지갑의 `불편한 동거`

- 동전 없는 사회(coinless society) 도입 임박?韓銀, 거스름돈 '개인 카드'에 받는 방식 검토

- 동전 없는 사회, 현금 없는 거래 2020년에 가능할까

- '현금이 사라진다'세계는 이미 현금 없는 사회

 

현금 사용 감소는 핀테크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더욱더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닌데요. 한국은행은 영국 스웨덴 등이 운영 중인 현금 없는 사회 모델을 연구해 우리나라에서 동전 없는 사회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사가 봉착해 있는 위기 상황은 내외부적인 트렌드가 바뀌면서 생겨나는 문제이고, 이러한 추세를 우리는 결코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 부서공감 인터뷰

 

 

그렇다면 급감하는 화폐제조량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요?

미래기술연구센터에서는 공공 ID분야 사업 확장이 필요하다고 전합니다. 현재 공사 사업량의 20% 정도인 ID사업 비중을 늘려가야 하는 이유는 바꿀 수 없는 시대적 흐름에서 기인됩니다.

 

 

조폐공사와 미래 트렌드의 간극을 좁혀가는 미래기술연구센터

 

 

 

미래기술연구센터는 김홍조 센터장과 송호근 팀장을 비롯한 1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사 미래 먹거리인 ID/IT 보안 기술과 미래 디지털보안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데요.

특히 2016년 정보기술연구센터에서 미래기술연구센터로 센터명이 변경됐습니다. 현재 연구영역을 대폭 확대했고, 미래선도기술 확보, 미래성장사업 창출을 위한 핵심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각 부서별 업무

 

정보관에 위치한 미래기술연구센터 1층에서는 물리적인(하드웨어) ID기술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2층은 ID/IT 소프트웨어 기술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사 ID사업의 기술적 근간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공사 미래 디지털 보안기술을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조영희 차장, 이세현 과장박병훈 과장, 김현미 과장(시계방향으로)

 

미래기술연구센터(정보관 1)는 주로 ID제품용 컬러레이저 및 컬러잉크젯 발급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공사 ID 신제품 설계, 기존 제품에 대한 품질, 생산, 기술지원 등이 주요 업무인데요. 주민증, 여권 등이 계속적으로 생산되므로, 제조 공정 연구, 생산 및 품질 지원, 신규제품 및 보안요소 설계, 소재 개발 등에 대한 연구라고 보면 됩니다.

 

 

* 진민식 과장, 노광석 사원, 이호상 차장, 송호근 팀장, 양희선 차장, 오준택 과장, 현소선 과장, 박종현 사원(시계방향으로~) 

 

 

* 정대규 과장, 민병진 과장, 이완섭 과장(-> )

 

정보기술연구팀(정보관 2)의 주요 업무는 공공 ID사업의 핵심기술인 e-ID COS(Chip Operating System) 및 다양한 융복합 디지털 보안기술을 연구개발 하고 있습니다.

 

 

COS, COS 하는데, 도대체 ‘COS(Chip Operating System)’는 뭐다?

 

우리가 쓰는 컴퓨터에 운영체제(Operating System)가 설치되어있듯이, 스마트카드라는 칩이 있고 그 칩에는 운영체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COS인데요. 스마트폰으로 치면 안드로이드 등의 운영체제와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구글이 공급하듯이, 스마트카드 칩은 삼성전자, COS는 조폐공사가 공급하는 것이죠. 스마트폰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처럼 - COS에도 애플릿,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데요. 전자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전자신분증이 되고,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금융카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공사는 특히 신분증(ID) 운영 체제 개발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COS와 더불어 사물인터넷 보안모듈 개발 및 디지털 보안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유기 전자봉인 보안모듈은 다들 아실텐데요. 20157월부터 신규주유기에는 공사에서 개발한 주유기 보안모듈이 장착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주유기 보안모듈은 스마트카드 COS에서 사물인터넷 보안모듈 개발로의 확장을 위한 노력의 첫 산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2013년부터 내부적으로 준비했다고 하네요.)

 

 

 

미래 먹거리를 위해 ID를 넘어서 보안모듈로

 

공사의 미래를 위해서 공공 ID사업을 확대해야 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ID/IT 트렌트에 맞춰 연구 및 사업개발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2015년에는 공사 COS가 전자공무원증, 북한 방문증에 도입되었고, 공공부문의 출입통제 분야 등 사업화 가능 영역은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 메가트렌트 중 하나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초연결 사회이며, 초연결 사회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자산(금융자산, 디지털 컨텐츠 등)에 대한 보호가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M2M(사물통신/Machine to Machine) 많이 들어보셨죠? 모두 초연결 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과정에서 파생되는 말들입니다. 앞으로는 보안이 확보되지 않으면 안전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미래기술연구센터는 여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안모듈의 형태로 말이죠.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

 

미래기술연구센터는 공사의 중장기경영전략에 따라 세부 실행 계획을 이행해나가고 있습니다.

센터 내부적으로 로드맵을 세워왔고, 단계적으로 계획을 실행해 나가고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전자주민증 같이 큰 사업에만 관심을 가졌으나, 지금은 생각을 달리 갖고 조그만 레퍼런스라도 쌓아야겠다는 생각으로 2011년도부터 공사 제품을 사업화하여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12종 이상의 제품을 개발해 왔고, 12건 정도의 신규 사업에 적용해 왔다고 합니다.

공공 ID분야에서는 전자공무원증, 선관위 전자투표카드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민간출입증은 삼성그룹 사원증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유기 보안모듈 뿐만 아니라, IC칩 형태나 라이센스 형태로도 사업화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레퍼런스를 쌓아가면서 대형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사업단과 같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KOMSCO 미래 먹거리를 위한 전사적 컨센서스(합의)

 

개발 끝났는데 뭘 또 개발하지?”

 

스마트폰, TV, 자동차 등 새로운 모델이 계속 출시되듯이, 소프트웨어 제품도 새로운 모델 출시를 위해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합니다.

먼저 칩(Chip)이 보안기능강화나 성능강화 등으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디지털 보안 분야의 요구사항은 점점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분야인 만큼 사업화를 위해서는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계속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제품군을 다양화 시켜 놓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벽을 허물고 뭉친 어벤저스’ - ID본부, ID사업단, 해외사업단

 

미래기술연구센터는 국내외 ID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ID본부, ID사업단, 해외사업단과 컨센서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센터와 협업을 이루고 있는 해외사업단에서는 작년 키르기스스탄 전자투표카드 수출을 시작으로 우리 공사의 COS 기술을 접목한 해외 수출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ID사업단과의 협업도 두드러집니다. ID사업단은 미래기술연구센터의 연구를 토대로 사업화를 진행하기 위해 2009년 새롭게 만들어진 부서인데요. ID분야에서 우리 기술은 이미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홍보가 덜 되어 아쉬움이 있지만 국제 행사에 참가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미래기술연구센터와 협업하는 이들 부서들은 당장의 사업성과가 크게 눈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조폐공사의 미래 사업은 ID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한목소리로 전했습니다.

 

 

부서 운용의 구체적 노하우, 사업의 내부 자산화

 

발표자료 제작 및 공유

 

연구개발이 사업과 연계되기 위해서는 해당분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 마케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산업 자체의 이해, 영업 방식 및 개발에 대한 니즈 파악 등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 연구 결과가 일정 단계에 도달 할 때 마다 발표 자료를 만들어 정리해두고 있다고. 연구 성과물의 이해를 위해서 뿐 만 아니라, 사업을 위한 기술마케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운영

 

과거 기사나 참고논문 등을 모으기 위해 2004년부터 송호근 팀장이 만든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는데요. 센터원들을 초대해 NID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예전의 트렌드를 알고 자료를 수집해놓아야 현재의 동향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료의 체계화

 

연구과정 및 결과는 자산화 해야만 그 가치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문서 뿐 만 아니라 지식적인 부분의 자산화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공유되지 않는 개인의 자료는 불필요하다고.

규모가 크고 의미가 있는 일은 팀웍이 필요한 일입니다. 한 개인이 개별 자료를 통해 업무에 임해도 임계치를 넘지 못하므로 작게는 팀 내에서, 크게는 전사적으로 자료를 정제화·자산화하여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 송호근 팀장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주인 없는 시장, 강자가 되기 위한 지원이 필요

 

미래를 이끄는 힘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우리 공사 매출 규모로 보면 미래기술연구센터의 현재 인원이 적당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ID/IT 분야가 조폐공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미래 먹거리라고 생각한다면 현재의 인원은 부족하다고 전했습니다.

 

단적으로 보자면, 스마트카드 쪽으로 유명한 코나아이(Kona I)COS 및 응용개발 엔지니어는 200, 유비벨록스(UBIVELOX)100명 정도입니다. 결국 ID/IT도 사람을 통해 연구 개발이 이루어지는데, 민간기업과의 경쟁 속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인력충원이 절실하다고 전했습니다.

 

정보기술연구팀은 개발자, 시험자를 비롯한 제품 발급 및 활용 영역 담당, 응용 프로그램 제작 등으로 나뉘어 분야별 연구자들이 팀으로 일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이나 개발에 대한 요구사항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ID제품의 물리적 보안요소를 개발하고 신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팀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ID본부를 지원하는 역할로서, ID 소재 및 완제품, 보안응용기술연구 개발까지 폭 넓게 커버해야 하는 업무인데, 전통사업인 은행권이나 주화 못지않게 공사 매출의 큰 파트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전통사업과는 다르게 소수 정예로 업무에 임하다보니 부담감이 큰 것이 현실이라고.

기존의 영역과 함께 미래 비전을 위한 융복합 기술개발은 사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인력의 충원은 결국 공사 미래 사업을 리드해 가기 위한 인재양성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센터의 기술과 국내외영업을 이어줄 마케팅 전문가가 있다면 고객의 필요를 대응하고, 전략적인 연구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부서를 넘어 전사적 공감으로

 

과거에는 틈새를 바라보고 사업을 했다면, 이제 규모의 사업을 해야 할 때라고 전했습니다. 단순히 카드 하나라면 사업군이 협소하겠지만 국가사업이나 규모가 큰 공공사업을 계획한다면 준비과정에서 부터 정책, 기술, 사업적으로 전사적인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전사적으로 기술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정책적으로 이해하고 협조할 수 있다는 건 너무 당연합니다. 그래야 대외적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어떤 것이 회사를 위한 일인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미래를 달리는 사람들

 

미래기술연구센터 김홍조 센터장

 

해인사의 농산정이라는 작은 정자에서 하루 종일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던 고운 최치원 선생. 그에 빗대어 팀장이하 부서원들 이야기를 쭉 들으면서 그들과 마음을 같이 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부서원들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나기 때문에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지시하기보다 방향을 제안하는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미래기술연구센터 송호근 팀장()

 

팀원들은 송호근 팀장에 대해 냉철한 철학을 가지고 업무를 소신 있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의 소유자로 자료의 문서화-체계화를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각 단계를 계획적으로 수행해 나갈 때 비전을 제시하고 팀원들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팀원들과 장기적인 계획이 공유되고 있다고 합니다.

 

 

연구원이 표창을 받는 일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조금 쉬운 정도?

통일부 장관 표창 받은 현소선 과장

 

내부평가, 과제평가 1등 좋은 소식들이 많지만 이 역시 팀웍이 좋기 때문이라고. 1, 2층이 협업하여 업무를 하다 보니, 오히려 소통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부서의 업무 자체가 지금 이슈가 되는 IT, 인터넷 등 시대적 트렌드에 맞게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정체되는 느낌보다는 새로운 것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미래기술연구센터의 큰 장점이라고 하네요^^

 

 

얼마 전 결혼에 골인한 김현미 과장

 

부서에서 보낸 교육에서 인연을 만났으니 부서가 이어준 것이라고 다들 주장하고 있었지만, 김현미 과장 본인의 답변이 중요하겠죠?^^

 

 

소수 정예로 업무에 임하다보니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최고 수준의 팀웍을 자랑하는 그들.

부서의 경사를 골똘히 생각해 보다가 조영희 차장 작은 아들이 중학교 졸업 한 일,

이세현 과장 쌍둥이 자녀가 벌써 4학년, 박병훈 과장 애기는 초등학교 입학~

소소한 일상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입니다^^

 

 

 

2015사번 박종현, 노광석 사원

 

주민등록증처럼 국민 모두가 소지하고 있는 제품에서 본인의 기술이나 노력이 담긴 부분을 소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미래기술연구센터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중한 멘토라고 전했습니다.

 

 

직접 담근 유자차로 대접해주신 김홍조 센터장

 

따뜻한 차 한 잔에 부드러운 대화가 오갔지만, 조폐공사의 미래 먹거리는 미래기술연구센터에서 시작된다는 사명과 확신이 느껴지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올해 스마트카드 시장(시스템을 제외한 칩 분야)80억장 정도의 규모로, 12~14조원 정도에 육박합니다. 1%만 늘려도 우리 회사 매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기술연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ID/IT 게시판, 세미나, 신기술 설명회 참여 등을 통해 미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덧붙이기

-> 화폐와 행복 3+4월호 발행 시기에 맞춰 우리부서 파이팅-미래기술연구센터'에 대한 간략한 소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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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조폐공사 매출 5000억 향해 뛴다!

창조하는KOMSCO/소식 & 정보

조폐공사 매출 5000억 향해 뛴다

- “KOMSCO 재도약 원년영업이익 100억 목표

- 생체인식 등 보안인증 융복합 기술 개발

 

 

한국조폐공사(사장:김화동)2016년을 ‘KOMSCO 재도약 원년으로 선포하고 매출 목표 5000억원 달성을 위해 수출제품 다양화 -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섭니다. 공사는 4일 시무식을 갖고, 앞으로 화폐·ID 등 기본사업의 충실한 수행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의 발굴을 통해 미래대비 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수익성 높은 사업의 발굴을 통해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은 물론, 가격·품질 등 고객 요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술사업화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이 14일 시무식에서 2016년을 ‘KOMSCO 재도약 원년으로 선포하고 매출 목표 5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 등 신년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생체인식 등 신보안인증 융복합 기술 개발 및 기술 제휴를 통해 미래사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공사는 능력중심·신상필벌 문화 정착을 통해 기업문화와 체질을 혁신하고 임금피크제 정착 및 청년고용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작년 창립 이래 최대 매출액 4600억원을 달성하고, 4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매출액 5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목표를 달성하는 한편, 미래 신사업 발굴·생체인식 등 새로운 보안인증 융복합기술 개발과 제휴를 추진해 지속가능경영을 다져나가겠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제지부문을 혁신해 경영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임금피크제 정착 등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 받는 공기업을 이뤄가겠습니다”라고 신년 계획을 밝혔습니다.

 

시무식이 종료된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애국시무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016년 매출액 5,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하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고>

한국조폐공사의 기본사업인 은행권 사업은 2014년도 67천만장에서 지난 연말 현재 74천만장으로, 주화는 52천만개에서 62천만개로 화폐 사업량이 전년대비 10% 증가한 바 있다. 은행권 용지의 수출도 호조를 보여, 2015년 인도네시아에 고액권종의 은행권용지를,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 부분노출 은선이 삽입된 20루피, 50루피 은행권용지를 공급함으로써 시장을 크게 넓혔다.

 

위변조방지 보안용지 분야에서도 다수의 공공 시험기관에서 시험성적서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보안용지를 속속 채택함에 따라, 2015년말 현재 전년대비 34억원의 추가 매출을 달성했다.

 

ID사업부문에서는 전자여권 발급량이 20143108백권에서 작년말 현재 384만권으로 증가되고, 전자공무원증은 전년대비 77억원의 추가매출을 달성하였다. 한편 키르기스스탄에 선거용 전자투표카드를 수출해 ID제품의 수출 기반을 다지기도 하였다.

 

한국조폐공사가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 자회사 GKD2014년 최초로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이후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해 작년 8월 우크라이나 등에 면펄프를 수출함으로써 81억원 매출을 달성, 경영안정화를 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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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무결점 제품 "내가 마지막 보루다"

창조하는KOMSCO/화폐와 행복(사보)



많은 직원들이 ID본부를 떠올리면 우선 여권을 생각한다. 그러나 ID본부에는 여권 못지않게 중요한 카드부가 있다. 신용카드 사용 확산으로 인해 화폐사용량이 감소되면서 우리공사의 주력 사업인 화폐 생산량 마저 줄어들고 있는 이 때, 카드부는 주민등록증, 카드형 여권 등 새로운 사업들이 예정되어 있어 KOMSCO의 새로운 미래로 떠오르고 있다.


카드부는 주민등록증을 시작으로 복지신분증, 공무원증, 외국인등록증 등 중요한 신원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국가 신분증을 제조·발급하고 검사 및 포장, 배송까지 부서 자체에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는 유일한 부서이다.


카드제품은 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성상 1인 다기능 기술이 필요하며 매일 데이터 수신량에 따라 근무부제 확대 및 부서내 동출입을 통한 적체공정을 해소하고 있어 공정별로 적극적인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



카드공정과


카드부는 다품종 소량생산 및 매일 발급량이 변동되어 타부서처럼 고정적인 업무를 하기가 힘들다. 이러한 업무를 조율하고 계획을 하는 공정과가 있다.


부서원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형님 리더십의 채희수 부장을 필두로 어머니처럼 부서원들을 다독여 주는 조순옥 차장과 카드부의 수많은 자재를 관리하고 구매하는 이민재 차장, 카드공정 및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여용호 과장, 그리고 카드부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이경주 사우까지 바쁘고 복잡한 카드부의 업무를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해주고 있다.



카드제조과


카드제조과는 카드 인쇄 및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카드제조과는 멀티플레이어의 집합소로 카드제조, 발급 및 검사까지 모든 공정을 소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카드제조과의 달인 유선기 차장을 필두로 인쇄팀의 최주영 과장과 김석규, 김철호 과장이 환상의 팀웍을 발휘하고 있으며 제조팀은 김광현 과장과 이동우 과장을 중심으로 김충수 차장과 이경노 차장이 협심하여 완벽한 카드제품을 생산 하고 있다. 또한 카드인쇄와 카드제조의 원활한 업무의 수행을 위해 이승원 사우가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열정과 책임감, 그리고 혁신적 마인드의 멀티플레이어 집합소”


카드발급과


카드발급과는 카드제조과에서 생산되는 공백카드에 생명을 불어 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카드 종류도 수십 가지고 형태가 다른 카드 발급을 위해 강석현 차장을 중심으로 수만개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서버담당 하원일 과장과 56종의 복지 IC카드와 전자공무원증 발급 담당 이종우 차장, 주민등록증은 주봉선, 홍순영 과장, 그리고 레이저 발급기의 차윤구 차장, 잡무가 가장 많은 소형발급기의 양성호 과장이 현장에서 소량 다품종 생산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기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발급과의 마스코트 이상림 과장이 이들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카드 검사과


카드검사과는 발급카드의 검사 및 포장작업과 250여 기관에 배송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공정 특성상 무결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내가 마지막 보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행임 차장을 중심으로 정명희 과장과 류정란 과장, 류정숙 과장, 국지원 과장이 두 눈에 불을 켜고 완벽한 검사작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기로 과장, 정광호 과장, 김득자 과장, 박영수 과장, 이선계 과장이 카드검사기를 가동하며 최고 품질의 카드를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완벽한 품질의 카드제품 배송 및 민원관련 사항을 김모정 과장이 한치의 오차없이 처리하고 있다.


카드부는 앞으로 새로운 주민증과 카드형 여권을 비롯한 새로운 사업을 대비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고객의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진취적·긍정적인 자세로 카드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적기 공급은 물론 품질사고 제로화 달성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신분증 전담 발급 기관으로서 보안관리 강화를 통한 국민 개개인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 신뢰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카드부는 ID본부만이 아닌 KOMSCO의 미래로 발돋움하고 있다. 보안제품의 글로벌 리더, 100년을 향한 도전 세계5위 조폐 보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 카드부원들은 오늘도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출처 화폐와 행복 5+6, 『ID본부 카드부

글 김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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