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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CO 특집]우리공사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① 미래전략실 강철현 사우

혁신하는KOMSCO/돈만드는 사람들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_<

[KOMSCO 특집 / 우리회사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한국조폐공사에 입사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병아리 신입사원들을 소개합니다.

2016년 하반기에 입사하여 정식으로 발령받아 일하는 신입사원 중 첫번째 소개 대상은 본사 미래전략실 미래사업팀에서 근무중인 강철현 사우입니다.

강철현 사우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여 전문전형에 지원하여 채용되었는데요, 자. 지금부터 그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6년 하반기에 한국조폐공사에 입사하여 본사 미래전략실 미래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입사원 강철현입니다.

 

(2) 지금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현재 저희 팀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진행 중인데 전산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3) 조폐공사에 지원한 계기가 있나요?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여 관련 직종의 채용공고를 보던 중 한국조폐공사의 핀테크모바일 업무와 관련된 미래사업분야에 대한 모집공고를 보고 저의 전공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4) NCS 공부는 어떻게 했나요?

일부 취업준비생들은 NCS를 위한 스터디를 많이 하지만 저는 따로 시간을 할애하여 공부하지 않았고 시중에서 문제집을 구매하여 공부하고 유형을 파악했습니다본인이 목표한 기업만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전감각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기관의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5) 입사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기술면접 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과 졸업논문의 내용을 공사의 TSM(Trusted Service Manager, 신뢰기반 서비스관리자사업과 연계하여 청사진을 그려보고 어디에 기여하고 싶은지를 피력한 부분이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6) 필기시험 후기 좀 알려주세요!

저는 2016년도 하반기 채용에 응시했는데 제가 그때 응시했던 다른 기관의 NCS의 경우 난이도는 평이하거나 다소 높으면서 시간이 넉넉하다면 제가 느꼈을때 공사의 NCS는 시간도 부족하고 난이도가 높았던 기억이 납니다문제에서 원하는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끈기를 가지고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적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7) 면접후기 좀 알려주세요!

저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전문전형으로 응시했는데 면접을 1, 2차로 나누어서 봤습니다. 1차 면접은 학술대회에서 발표하는 과정과 동일하게 준비하였습니다저는 세미나 경험이 몇 번 있어서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면접 때는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시간 배분이 매우 중요합니다실제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발표 시간 배분에 중점을 두고 여러 번 연습하였습니다면접 시 발표내용과 상반되는 질문을 받아 다소 당황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웃음면접관들이 긴장을 풀어주려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2차 면접은 제가 가진 강점과 약점 및 제가 갖고 있는 능력을 공사에서 어떻게 발휘할지에 대해 피력하였습니다

 

(8) 회사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했던 노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전공분야 외에 문서 작성편집자료 분석 등 문서에 관한 기본기를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서적을 구매하여 읽고 실제 연습해 본 것이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9) 회사생활 하면서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인턴과제를 작성하면서 내가 작성한 글에 논리를 갖게 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란 걸 처음 느꼈습니다선배분들이 조언과 도움을 주어서 더 열심히 했고 어느새 밤이 지나고 새벽이 되어 회사에서 밤을 새웠던 기억이 있습니다열심히 했던 저의 노력을 알았는지 저의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10) 앞으로의 목표나 비전을 알려주세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지속적으로 공부하고블록체인 사업과 관련된 업무를 계속함으로써 공사의 전문인력으로 거듭나 꼭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11) 향후에 조폐공사에 지원하는 신입사원들에게 조언이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입사 동기들이나 선배분들을 보면 대학과 전공이 다양합니다하지만 직무와 관련하여 특별한 경험이나 강점을 하나씩은 갖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채용공고에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여 직무에 중점을 맞추어 경험을 쌓고 지원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부터 매주 신입사원 소개글이 연재되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우리 신입사원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KOMSCO 신입사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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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재발견 - 신입사원 김현준 사우네

창조하는KOMSCO/화폐와 행복(사보)

 

철없던 어린 시절
김현준 사우는 어렸을 적부터 유난히 몸이 약했다. 수시로 경기를 일으키고 탈장 수술을 하는 등 부모님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어머니 백순득 씨는 현준이가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에 공부를 강요하지 않았고, 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김현준 사우는 대구공고에 떨어지고 인문계인 칠성고에 진학하게 된다. 하지만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마지막 겨울방학 돌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김현준 사우는 큰 충격에 빠진다. 어려워진 가정 형편에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는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입학 2주 만에 조일로봇고로 전학하게 된다. 스스로 내린 과감한 이 결정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 시기를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로 꼽는 김현준 사우는 전학 후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자격증 취득과 부족한 공부에 매달렸다. 그 결과 1969년 개교 이래 최초로 공기업에 입사한 인물이 되었다. 2015년 4월 30일, 가슴 졸이며 한국조폐공사 최종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다 선생님, 친구들과 학교 컴퓨터로 최종 합격 발표를 확인한 순간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꼽는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김현준 사우에게 가족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미래에도 지금처럼 서로 돕고 사는 행복한 가족을 만드는 게 그의 꿈이다.
어머니 백순득씨는 대구 북구에서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며 자식들을 뒷바라지 하고 있다. 3남매를 양육하던 시절을 정말 힘들었던 때로 회상하는 어머니는 3남매를 학원 한 번 못 보낸 것이 그렇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어렸을 때부터 ‘부지런해라’고 가르치며 함께 우유배달, 부업 등을 통해 가정을 꾸려나갔다. 김현준 사우가 한국조폐공사에 합격했을 때 일주일 동안 우셨다고 한다.

장남 창준씨는 김현준 사우와는 달리 어렸을 때부터 공부 욕심이 많았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고교 졸업 후 유리공장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학업에 대한 열망을 포기할 수 없었던 창준씨
는 스무살 여름 수능 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남들보다 1년 늦은 나이에 계명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 후에도 가족에게 부담을 지우지 않기 위해서 ROTC에 지원하여 군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막내 수빈씨는 여고생으로 가족의 분위기 메이커이다. 가족들의 말에 따르면 비타민 같은 활력소라고 한다. 대구여상에 다니고 있으며 주말에는 서빙 아르바이트를 통해 가계에 보탬이 되려 한다. 김현준 사우와는 어렸을 적부
터 격의 없이 치고 받고 싸우며 자랐다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원이 되는 것이 꿈이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내년 봄 해병대 입대 계획을 세우고 있는 김현준 사우는 ‘먹방’이 취미이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뼈다귀 해장국과 돼지국밥을 꼽는 그는 국밥과 함께라면 공기밥 3그릇도 거뜬하다고 말한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광팬이기도 한 그는 중식시간에 체력향상을 목적으로 축구를 즐기고, 퇴근 후에는 노래방에서 가수 팀의 「사랑합니다」 를 열창하는 전형적인 스무살 청년이다. 28살 즈음에는 가수 홍진영 같은 외모의 어른들에게 잘하는 여자와 결혼하여 아들 둘, 딸 둘을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다.
현재 금형부의 업무에 만족하지만 향후 다방면으로 여러 가지 기술을 습득하고 싶다는 김현준 사우는 한국조폐공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 되는 것이 목표다. ‘실력으로 안 되는 것은 있어도, 노력으로 안 되는 것은 없다’는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부장의 자리까지 올라가겠다는 포부를 당차게 밝혔다. 끝으로 2015년 입사 동기들에게 항상 잘 챙겨주고 웃어주어 고맙고 정년퇴직 때까지 함께하자는 말을 남기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출처 화폐와 행복 3+4, 『가족의 재발견

글 권대욱 경영평가실(前 화폐본부 관리처 홍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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