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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금상&은상 수상!

창조하는KOMSCO/소식 & 정보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제지본부의 한올 및 ID본부 TECHNO 분임조가 대통령상 금상을 화폐본부 스크린 및 금잔디 분임조가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 현장의 품질 개선 우수사례 발표와 심사를 통해 품질 혁신 주역들을 격려하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현장 개선활동을 더욱 확산시켜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은 물론, 무결점 제품 생산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여 '품질 최우선 조직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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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조성국 과장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 획득

혁신하는KOMSCO/돈만드는 사람들

조폐공사 조성국 과장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 획득

2011년 서울대회 은메달 이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쾌거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 제지본부에서 근무하는 조성국 과장(38)323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2016 보르도 제9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용접 부문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조성국 과장은 2011년 제8회 서울대회에 참가해 자전거조립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16년 제9회 보르도 대회에서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등 총 5개국 7명의 선수가 참가한 용접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년 연속 메달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금메달 수상으로 포상금 5000만원과 20년간 년 300만원의 기능장려금을 받게 됩니다.

 

조성국 과장은 기계공업고등학교 재학중 실습에 열을 쏟은 나머지 기계에 손가락을 다쳐 지체장애 6급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한때 좌절해서 방황도 했지만 다시 마음을 잡고 공부와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2003년 조폐공사에 입사한 조 과장은 은행권 용지, 수표 용지 등 보안제품 용지를 주로 생산하는 제지본부에서 생산 시스템 보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조성국 과장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지만 우리나라가 이 대회에서 6연패를 달성하는데 기여해서 더욱 더 기쁩니다. 옆에서 늘 응원해준 가족과 조폐공사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금메달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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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 제지본부 총무부를 찾아가다

혁신하는KOMSCO/돈만드는 사람들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 - 제지본부 총무부를 찾아가다

 

부서 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

다섯 번째로 만나볼 부서는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 총무부입니다.

 

 

행정, 보안, 노사, 인사, 복지의 집합체, 제지본부 총무부 소개

 

제지본부 총무부는 총 5개 과(노무, 후생, 서무, 관재, 비상보안과)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무과는 인사 및 노사화합, 급여, 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후생과는 직원들의 복지후생을 위한 업무를, 서무과는 의전, 감사 등을 총괄합니다. 관재과는 시설유지 및 관리 업무 담당입니다. 마지막으로 비상보안과는 비상대비 계획 수립과 연습, 소방 및 위기관리 등에 관한 보안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돌파하는 그들만의 노하우

 

회사 경영여건, 평가 고도화, 핵심 사업 발굴 등으로 인해 각 본부에서 젊은 직원들을 차출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 중 부여가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고, 그러다보니 연령구조가 좋지 않은 편입니다.”

 

총무부 각 과에는 적게는 1, 보통 2~3명 정도의 인원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부족한 인원으로 과를 운용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총무부만의 노하우를 몇 가지 꼽아볼 수 있습니다.

먼저 외부인력 보다는 자체 인력을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얼마 전 제지본부 벽 도색작업, 환경 정리 등이 있었다고 하네요.

두 번째 노하우는, 총무부원들은 각 과의 업무를 서로 이해하고 있다 보니, 개별 단위의 행사를 추진하기 보다는 협업이 두드러진다는 점입니다. 후생과에서 진행하는 임직원을 위한 붕어빵어묵데이, 비상보안과의 소방 교육 등의 행사를 제지본부 전체의 행사로 이해하고 내 일처럼 돕고 추진한다고.

 

이처럼 각자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것을 전제로 부 단위의 협업이 두드러집니다.

 

 

달라진 제지본부, 총무부의 역할

 

제지본부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현재 고령화에 따른 기술전수, 인력 왜곡 등의 어려움에 당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총무부의 2016년도 개선 과제 중 하나는 효율적인 인력운용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수출을 위한 은행권 용지 제조를 위해서는 원가 경쟁력이 필수인데, 본부 차원에서 자발적인 실천이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보안 프로세스 정립을 강조합니다. 투입물부터 산출물에 이르기까지, 현송 및 수요처에 안전하게 도달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보안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화재사고, 보안사고 없는 - 삼무(三無)를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임은빈 대장, 김호성 차장, 김영철 차장, 김선제 과장, 유중종 특경 반장(->)

 

마지막으로, 일할 맛 나는 쾌적한 제지본부, 밝은 제지본부 만들기를 추진 중에 있다고 합니다. 본부 차원에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작은 변화에서부터 큰 변화로 이어지는 노력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에 합의,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순애 차장(최지호 사원은 32일자로 본사 발령을 받았습니다.)

 

 

전방위적 노사관계 구축으로 참여경영 실현

 

새로운 집행부 구성, 노사간 신뢰 향상을 위한 신규 프로세스 재정립, 합동 행사 등을 통해 노사간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얼마 전 개최된 정월대보름맞이 노사 합동 윷놀이 대회는 밝은 조직문화와 긴밀한 노사관계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노사 합동 산행, 캠핑 활동 등으로 향후 사업량에 있어 노사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제지본부 총무부에서는 2년 동안 수고한 조찬형 지부장, 박병섭 사무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모습도 잊지 않았습니다.

 

 

손혜지 사원, 이범석 부장, 김용찬 차장, 송효섭 사원(->)

 

 

제지본부의 특성화된 사회공헌

 

제지본부에서는 특성화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흑염소 방목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은행과 폐휴지를 판매해 마련한 돈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암놈 2마리, 수놈 1마리-3마리의 흑염소를 키우고 있습니다. 한정된 기금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 선택한 방법입니다. 새끼를 배면 지역사회 불우이웃, 다문화 가정을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이러한 흑염소 방목사업은 주말과 공휴일을 반납하는 직원들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아직 이름이 없는 우리의 염소들~

 

 

제지본부의 또 다른 가족, 총무부원 소개

 

한 달에 한 번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가질 정도로 부서원들 간의 애정이 남다르다고 하네요. 부여에는 저렴하고 토속적인 음식이 많아서 직원들 간 단합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부서원들은 최재희 관리처장과 이범석 부장에 대해 각 본부에서 업무 경험이 많다보니 관료적이지 않고,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관리자라고 전했습니다.

 

김용찬, 김순애, 이선희, 권경원, 김호성 차장은 각 과의 선임차장으로, 적은 인원으로 구성된 과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인력운용의 묘()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박재덕 과장, 김은영 비서, 정용선 과장은 중간자 역할로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부서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선희 차장, 김은영 비서, 박재덕 과장

 

 

권경원 차장, 정용선 과장

 

총무부는 제지본부 타부서에 비해 비교적 젊은 연령대의 직원이 많아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특별히 신입직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총무부를 비롯한 신입사원들에게 당부의 말로, 가급적 입사 2년 안에 사규를 이해하고,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사규에 대한 이해는 자기 개발 및 역량 강화와 직결된다고.^^

 

 

위기돌파를 위한 총무부의 각오

 

현재 제지본부는 사업량 감소에 따른 일시적 작업공백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특색 있는 혁신과제를 설정해 다 같이 위기를 돌파하고자 하는 의욕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고 전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정감 있는 본부 운영을 실현하기 위한 화재예방 교육, 소방교육, 1회 위기대응 실전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원가절감 의식 고취를 위해 월별 현장 특근을 자체 점검하고, 불요불급한 특근을 억제해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재희 처장, 이범석 부장, 김순애 차장, 이선희 차장, 권경원 차장, 김용찬 차장(->)

 

이러한 활동들은 내·외부 평가 고득점 제고 및 핵심 사업 발굴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에 대한 전사적 공감에서부터 비롯된 것인데요. 제지본부 총무부는 발전적인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 작게는 전기료, 수도료를 아끼려는 자체적인 노력에서부터 기술개발, 행정능력 향상을 위한 실천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총무부원들의 마음도 같은 생각이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습니다^^)

 

덧붙이기

-> 화폐와 행복 3+4월호 발행 시기에 맞춰 우리부서 파이팅-제지본부 총무부'에 대한 간략한 소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사보 바로가기

모바일사보 화폐와행복 안내 -> http://komsco.tistory.com/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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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청렴 「화이트 해커 ver.2」 공모전 6

창조하는KOMSCO/소식 & 정보

 

우리 공사는 반부패청렴 활동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화이트 해커 Ver2.0공모를 실시하였습니. 금년 공모전 주제는 청탁을 통해 승승장구하는 해커로서 법을 피해 당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수상작들의 내용은 사실과는 무관하며 반부패청렴 화이트 해커 ver.2공모 상황에 맞춰 지어낸 내용입니다.

 

반부패 청렴 화이트 해커 ver.2 공모?

- 우리 공사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부패상황을 미리 찾아냄으로써 사전예방적인 부패 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청탁금지법과 관련된 공모상황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공모를 함.

 

화이트 해커(White Hacker)?

- 컴퓨터와 온라인의 보안 취약점을 연구해 해킹을 방어하는 전문가를 말 함.

 

(장려상)

학연과 지연의 정()으로 이룬 오랜 승진의 꿈

제지본부 관리처 총무부 손혜지

 

 

 

문득 창밖을 바라보자 바싹 마른 나뭇잎이 힘없이 떨어지고 있다. 한 회사에서 숱한 사계절을 보냈다. 다시 업무에 집중하려고 의자를 바짝 당겼고, 그 순간 아직 나의 직함이 과장에 머물러있다는 것에 힘이 빠진다. 생각해보면 승진 대상자에는 늘 올랐는데 번번이 떨어지고야 말았다. 이번에야말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승진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 솟았다. 그러나 부정청탁금지법이 시행되어 청탁은 더욱 어려워졌다.

 

갑자기 연구실(LAB) 담당 교수님께서 인맥이 굉장했다는 것이 떠올랐다. 현재 교수님은 모교 취업 센터장으로 재학생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라는 이야기를 언뜻 들었던 것도 떠올랐다. 오랜만에 전화를 드렸음에도 한국조폐공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교수님은 굉장히 밝은 목소리였다.

 

교수님께 사정을 말씀드리자, 동문인 모 사기업 강 임원이 오래 전 한국조폐공사에서 고위직으로 근무하다가 사기업 임원으로 스카우트되었다는 이야기를 꺼내셨다. 교수님과 강 임원은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 지낼 만큼 굉장히 막역한 사이라며 흔쾌히 제자인 내 이야기를 잘 전하겠다고 약속하셨다. 고마운 마음에 교수님께 한국조폐공사 채용 관련 소식 전달과 몇몇 학생들의 멘토링 활동을 자처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초조하게 연락을 기다리던 끝에, 강 임원이 이번 승진에 열쇠를 쥐고 있는 인사담당자와 같은 지역 출신에 굉장히 막역한 사이이라는 전화를 받았다. 다행이 나 역시도 그들과 같은 지역 출신이어서 호의적인 반응이었다고 한다.

 

먼 길을 돌아온 듯했지만, 가지고 있는 모든 인맥과 능력을 활용하여 마침내 그토록 원하던 승진을 했다. 부정청탁금지 법망을 피해가면서도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기에 굉장히 기쁠 따름이다. 또한, 별다른 금전적 전달 없이도 인사 청탁이 가능하다는 점이 놀라웠다. 약소하지만 100만원에 못 미치는 금액의 상품권을 이번 인사에 큰 힘을 실어준 분들의 부모님께 전달하려고 한다. 이 역시도 부정청탁금지법에는 걸리지 않는 방법이다. 다시금 바라본 창밖은 무수히도 맑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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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입직원 부모초청 행사 “부모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혁신하는KOMSCO/돈만드는 사람들

2015년 11월 6일 정보관 1층 대강당에서 신입직원 부모초청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5년도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직원 및 초청가족 109명과 임원 및 관계직원들의 참가 하에 진행됐습니다.

 

 

 

 

 

본 행사 시작 전, 부모님과 신입직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자랑스럽게 회사를 소개할 수 있기에 오늘따라 더 멋있어 보이는 2015 신입직원들입니다.

 

 

 

오전 11시 임원 소개 및 김화동 사장님의 환영사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자식들을 우리 회사에 맡겨두시면 임원들부터 모든 선배 직원들까지 다함께 지도하고 가르쳐서 반듯하고 떳떳한 사회인으로 키워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들, 딸 들에게 하나만 부탁하겠습니다. 회사가 여러분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이 조폐공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항상 스스로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좋은 날에 같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 공사 홍보동영상을 시청하고 축하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축하공연은 윤신옥 차장의 팬플롯 연주, 이재인 실장의 색소폰 연주, 정미숙 차장의 '인연' 노래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하모니와 멋진 연주로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신입직원과 가족분들이 축하공연을 즐겁게 감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입직원 전원이 출연하는 ‘부모님께 드리는 영상 편지’에서는 신입직원들의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한 감동을 선사했는데요. 영상 중간중간 유머스러운 멘트도 빠질 수 없겠죠?^^

 

 

 

 

감사와 사랑의 편지는 신입직원 대표 김형준군과 유무위군의 어머님께서 낭독해주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애써온 마음과 그 정성 이제는 부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대견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좋은 회사에 입사하여 고맙다"라는 말에 눈시울을 붉히는 등 행사 참석자 모두다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부모님께 휘장과 신분증을 걸어드리는 것을 마지막으로 행사 1부를  마쳤습니다.

이 순간만큼 기쁘고 자랑스럽고 또 감격적인 순간이 있을까요?

앞으로도 매년 이 행사가 신입직원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찬에서는 신입직원 임지민군의 아버님께서 부모님 대표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건배사를 해주셨습니다.

 

 

 

 

 

 

 

 

 

오찬 후 가족들과 화폐박물관 견학이 이루어졌습니다.

올해는 추가적으로 포토부스가 설치되어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신입직원들과 부모님들이 많았습니다.

오늘같이 즐거운 날 멋진 사진 찍어서 SNS에도 올리고 그래야겠죠? ^^

 

앞으로 멋진 공사의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참고로 2015 사번들의 동기회 이름은 ‘고도리’라고 합니다. 어떠한 고난과 시련에도 도전하는 리더가 되자라는 의미랍니다.


‘2015 고도리’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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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ctal 2016.02.24 22:05 신고 URL EDIT REPLY
와 정말 멋진 행사같습니다! 그럼 저 신입사원들은 대전본사, 경산본부, 부여본부 등으로 흩어지는건가요? 그리고 혹시 재직 중에도 순환근무 차원으로 본사 본부 이동을 계속해서 하게 되는건가요?
한국조폐공사 | 2016.02.26 16:54 신고 URL EDIT
네, 맞습니다. 재직 중에도 일부 직렬을 제외하고 순환근무가 원칙입니다^^
fractal 2016.02.26 20:14 신고 URL EDIT REPLY
아 그렇군요. 사무직 같은경우엔 왠지 계속 이동할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이런 개인적인 질문에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조폐공사 | 2016.03.04 11:15 신고 URL EDIT
앞으로도 조폐공사의 다양한 소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공개채용 및 기타 질문에 대한 담당자의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면 조폐공사 홈페이지(www.komsco.com)의 Q&A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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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제지본부 생산관리부를 찾아가다

혁신하는KOMSCO/돈만드는 사람들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제지본부 생산관리부를 찾아가다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이 부서의 업무, 자랑거리, 애로사항 등 부서를 소개하는 코너로 그 첫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간 사보에서 보셨던 우리부서 파이팅이란 코너의 온라인 채널 버전으로 게재될 예정입니다.

 

사실 타 부서의 직원이 찾아와 부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요청한다는 건 인터뷰를 하는 입장에서도, 인터뷰를 당하는(?) 입장에서도 여간 당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게나마 소통을 시도하다보면 전사적으로 소통이 활성화되어 임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찾아간 부서는 부여에 위치한 '제지본부 생산관리부입니다^^

 

 

 

인터뷰어 : “부담 갖지 마시고, 짧고 가볍게 나누어 주시면 됩니다(미소)”

이렇게 이야기 해 놓고는 가자마자 너무 긴장한 나머지 처음 질문이

업무상 어려운 점이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

.....;;;;

정말 초짜 인터뷰어 티가 확 나는 질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관리부서원분들은 친절히 답해주셨는데요~

(좌측부터 이영석 차장님, 한만규 부장님, 최윤복 차장님, 곽길찬 과장님, 이중주 사원, 그리고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박재욱 인턴)

 

업무상 어려운 점은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제지본부 생산에 대한 컨트롤을 한다고 봤을 때, 타 본부 대비 평균연령이 높아서 인력운용에 어려운 점이 있어요. 그리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환경이 열악한 점으로 들 수 있겠네요.”

 

본부 성과가 타 본부보다 좋아야 하는데 아쉽죠. 국내사업 비중이 적어 해외사업을 하면서 원가를 다 반영하지 못하다 보니 생기는 어려움이 있어요. 본부로서는 극복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부서의 역할로 봤을 때 하루하루 일정을 짜고 실적을 내는 것 보다는 본·지사 간 조율 및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어려움인 것 같습니다. ”

 

“90%가 출퇴근을 하는데, 시간으로 보면 마이너스로 느껴질 수 있지만 좋은 점도 많아요.

도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데 정말 힘들잖아요. 교통 체증도 그렇고..

하지만 우리는 시원한 에어컨에 앉을 자리도 있고~

스트레스 풀기 어렵지 않느냐고 느낄 수 있지만 여기 출퇴근길은 힐링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시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일터를 떠나 주말에 등산, 여행을 가지만, 우리는 회사가 자연 속에 있다 보니 좋은 점도 많아요. 정서적으로, 환경적으로~

 

매일 아침 한 시간 넘는 출퇴근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는 제지본부 생산관리부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단합을 위해 회식이나 번개 모임을 많이 하세요? 회식은 주로 대전에서 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우리 부서 직원 중에는 부여, 논산에 거주하는 직원도 있어서 골고루 해요. 올해 들어 해외사업하면서 긴장하고 일하다보니, 시간 내고 번개 모임을 하는게 쉽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우리는 사는 지역이 다 달라서 2차 회식은 조금 어려워요. 가끔 점심을 일찍 먹고 매점에 유효기간이 간당간당한 과자 몇 종류를 사서 과자파티를 하기도 해요~"

 

곽길찬 과장님과 이중주 사원의 미소가 닮아 있는 듯 합니다^^

 

얼마전 생일을 맞이한 박재욱 인턴을 위한 생일파티 사진입니다.^^

 

혹시 제지본부 생산관리부에 대해 타 부서에서 이건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니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이곳에 라인 두 개가 돌아가면 모든 부분이 바빠요~ 하지만 라인이 하나 돌아갈 때, 우리가 쉬운 말로는 초지기 한 대로 수익을 내는데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거든요.

화폐본부 같은 경우는 공정별로 기계가 많아요. ID본부도 마찬가지고요. 제지본부도 공정별로 많은 기계들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제품이 나오는 건 초지기 한 대에요.

그런데 공정별로 변수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일반용지가 아닌 보안용지다 보니까 단순한 종이를 만드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업무잖아요. 그렇다보니 돌발 변수에 대한 대응을 그때그때 해야 하죠. 다시 업무상 어려운 점으로 돌아간 것 같네요~"

 

생산관리부의 수장, 한만규 부장님!

 

가볍게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업무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진지할 수밖에 없겠죠?

역시 제지본부 생산관리부서원 분들은 프로였습니다 ~ >_<

 

 

제일 중요한! 생산관리부의 업무를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연간 총 사업량 대비 현 생산 진행 중인 제품 및 재고 등을 고려해서 적기에 생산할 수 있도록 총괄계획을 수립하는 생산계획과가 있어요.

생산관리과는 생산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공정 및 시설을 관리, 투자하고 생산된 제품의 실적과 성과를 분석합니다.

안전환경과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교육, 위험요소 발굴 개선 등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제반업무와 수질, 대기, 유독물, 폐기물 등의 환경 총괄 관리 및 폐수 처리장을 운용하는 업무를 합니다."

 

안전이라는 건,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요소겠죠?^^

 

"직원들의 안전이 중요하죠. 근로자가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 표지판을 만들거나 위험요소 제거 등이 안전에 관련되는 일이죠. 환경은 수질, 대기, 앞으로는 화학물질에 대한 관리-법으로 정한 기준 이내에 들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 대외기관으로부터 수시로 점검을 받아요. 지적과 동시에 과태료가 부과되면 회사 전체에 손실을 끼치는 거니까 문제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죠."

 

이영석 차장님과 이중주 사원, 업무에 대한 진지한 대화가 오가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이영석 차장님^^

 

한만규 부장님과 최윤복 차장님^^

 

많은 양의 업무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팀워크를 발휘하는 제지본부 생산관리부!

분명 칭찬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생산관리부가 정원에 비해 현원이 부족한 상태로 운영하다 보니 많이 바쁘죠. 생산계획과는 이전보다 인원도 줄었고, 더군다나 신입사원 두 명이 일을 꾸려가고 있으니까요.

우리 이중주 사원은 신입 사원 중에서도 정말 중책에 있다. 나름대로 너를 믿고 일을 해나가고 있으니 힘들더라도 많이 배우고 숙달시켜 잘 해보자라고 다독이고 있죠. 지난 주에도 몸살이 날 정도였어요. 이중주 사원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서 미안하지만 앞으로 박재욱 인턴과 함께 다른 부서원들과 협업하여 잘 해나갈 거라 믿습니다."

 

칭찬과 카메라를 들이대자 부끄러워하는 이중주 사원입니다ㅎㅎ

 

"그리고 이 자리에는 없지만 안전환경과 서동일 차장에게 인사를 하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안전 환경 쪽이 대내외적으로 무리 없이 잘 진행되도록 신경써주고 있어서 고맙죠."

 

칭찬의 주인공 서동일 차장님! 차장님께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훈훈한 미담이 오갔답니다~^^

 

칭찬의 주인공, 서동일 차장님^^

 

부장님께서 부서원들 한사람 한사람을 전부 칭찬해주실 것 같아서 일단 두 건만 접수하고 나머지는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럼 밥이나 커피 공약으로 한 번 하시겠어요?

 

"밥, 커피 사는 걸로 대응하기보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늘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참 좋네요. "

(그 마음은 꼭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맛있는 밥이나 커피는 언제나 옳다는 거, 잊지 마세용~~^^)

 

 

인터뷰어가 준비한 질문 목록에는 지목하기가 있었는데요.

너무 80년대 풍의 레크레이션 같지만, 그래도 궁금한 건 참을 수 없기에 준비해보았답니다ㅎㅎ

 

이름 하여, ‘우리부서의 왕은 누구인가!’ -_-;;;;

 

"사실 우리 부서에는 특별한 분위기 메이커도 없지만, 분위기 브레이커도 없어요. 다들 무난하고 평범해서 미안하게도 특별히 지칭할 만한 사람이 없네요. 누구에요?? 있어?"

 

 

(부서분들끼리 두리번 두리번 거렸으나 정적을 깨지 못했답니다~-_-;;)

 

 

곽길찬 과장님, 혹시 분위기 메이커 아닌가요?

 

"신입사원 재욱씨요~" (분위기 왕의 영광을 넘기는 곽길찬 과장님~ㅎㅎㅎ)

 

곽길찬 과장님은 한국조폐공사 ID본부의 이길영 과장님과도 닮은 듯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길영씨요? 길영씨가 기분 나빠 해요~ㅎㅎㅎ

 

(파마 머리가 잘 어울리는 곽길찬 과장님을 제지본부 생산관리부의 겸손의 왕으로 인정하겠습니다!!^^

혹시 이길영 과장님께 영상 편지 한 번 남기겠냐는 제안에 거친 손사레를 보였습니다~~ㅎㅎ)

파마머리가 잘 어울리는 곽길찬 과장님^^

 

그럼 잘 쏘는 사람은 누굴까 질문을 이어갔는데.

 

최근에 회식을 많이 못했다는 제지본부 생산관리부. 얼마 전 부장님께서는 번개 모임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다며 시무룩해 하시기도 했는데요^^

 

부장님, 상처 받으신거 아니시죠??ㅎㅎ

 

부서원들이 함께 모이는 날을 잡기가 참 어렵죠~ 그래서 즉석에서 날짜를 제안하여 번개모임 날짜를 정했답니다!!! >_<!!

 

 

제지본부 생산관리부의 운동왕은 누구였을까요?

 

숨쉬기 운동만 한다는 분들에서부터 헬스, 배드민턴, 달리기 등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있는데 그 중 생산관리부의 운동왕은~~~ 김도현 과장님, 박재욱 인턴이었습니다.

신입사원 박재욱 인턴 같은 경우는 부여 사택에 거주하면서도 풋살, 수영 등등 각종 운동을 섭렵하고 있다네요. 정말 부지런합니다.

 

김도현 과장님은 운동도 잘하는데 부서에서 제일 가정적인 분으로 꼽히기도 했는데요~

(안타깝게도 단독 사진이 없으시네요~ㅠㅜ)

 

마지막까지 카메라를 피하던 김도현 과장님, 실은 제지본부 생산관리부의 주인공이셨네요!!^^

 

 

마지막으로 부서의 비전이나 포부를 여쭤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직에서 우리 부서만의 비전, 포부를 정하기는 어려운 일이겠지만,

생산처의 요구 사항을 잘 수렴하고 보완하여 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근무하도록 지원해야 겠죠."

 

"제지본부 발전 방안에 대해 작년에 직원끼리 토론도 하고 시설 보완도 하고 있어요. 생산관리부 뿐만 아니라 제지본부의 비전을 나눠보자면, 현재 시설과 환경을 대폭 보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부분은 경영과 관련된 부분이네요. 쉽게 결정될 사안은 아니죠."

 

사무실에서 볼 수 없던 분들은 폐수처리장 현장에서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운동 좋아하면 제지본부에 4개 레인짜리 수영장이 있어요~이따가 수영 한 번 하고 가세요!"

 

제지본부 근처에 수영장이?’

라고 어리버리하게 생각했더랬습니다;;;

 

눈치 채셨나요?

바로 요기폐수처리장이었습니다. @_@

 

처음에는 어색한 분위기였으나 차츰 베테랑의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주신 제지본부 생산관리부

미소가 아름다운 분들의 모임인가요?^^

좌측부터 서동일 차장님, 김도현 과장님, 강종현 차장님, 이충호 과장님(자리에 안계신 김영호 차장님, 김왕태 차장님, 이정희 차장님)

제지본부 생산관리부의 배려는 마지막까지 이어졌습니다.

 

분량 나왔어요?

 

낯선 직원에게도 솔직, 순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제지본부 생산관리부 부장님과 부서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완벽한 팀워크로 일당백을 자랑하는 제지본부의 어벤져스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화폐와 행복 9+10월호를 통해 우리부서 파이팅-제지본부 생산관리부편1분 영상편집본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사보 화폐와행복 안내 -> http://komsco.tistory.com/433
‪‎-   설치 : Android  설치 바로가기 -> http://me2.do/5ctTqMLn
‎              iOS 설치 바로가기 -> http://me2.do/x70vjK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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