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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시회14

화폐박물관 캘리그라피 특별전시회 화폐박물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크래프트디자인협회 캘리그라피 회원展 ‘마음이 푸른 달’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 시절의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푸른 꿈을 다시 이끌어내 회상해 봄으로써 삶에 대한 새로운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2016. 5. 10.
화폐박물관 캘리그라피 특별전시회 화폐박물관 캘리그라피 특별展 ‘마음이 푸른 달’ 주제… 가족의 소중함 일깨워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한국크래프트디자인협회 캘리그라피 회원展 ‘마음이 푸른 달’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 어린 시절의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푸른 꿈을 다시 이끌어내 회상해 봄으로써 삶에 대한 새로운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서체라는 뜻을 지닌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캘리그라피는 의미전달의 수단이라는 본뜻을 떠나 독창적이고 아름답게 글씨를 쓰는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 전시된 작품은 좋은 글귀에 표정을 더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푸른 달 5월에 화폐박물관을 방.. 2016. 5. 2.
화폐박물관 금정희 도예展 화폐박물관 금정희 도예展 대전 유성구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에서는 4월 19일부터 29일까지 '도예가 금정희의 개인 작품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작품전은 작가 자신의 사고와 이념을 융합시켜 새로운 인체 형상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말로는 잘 이해가 안되신다구요??ㅎㅎ 그럼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덧) 원시와 현대의 공존으로 창조된 새로운 인체형상이 관람 포인트입니다.^^ 2016. 4. 20.
#스케치-화폐박물관 특별전시회 '향에 녹는 시간' 화폐박물관에서 1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국 크래프트디자인협회의 공예‧디자인 전문분야 회원들이 펼치는 “향에 녹는 시간”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 “향에 녹는 시간”은 화폐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아로마테라피의 의미로 기획되었습니다. 캔들 및 석고방향제 분야 15명의 작가들이 개인의 창의성을 살려 작업한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됩니다. 향기를 맡는 용도 이외에도 집안을 세련되게 장식하는 인테리어 작품으로 캔들과 석고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는 것도 관람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2016년은 좋은 향기 가득한 화폐박물관에서 마음의 휴식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떠실까요? ^-^ 2016. 1. 7.
화폐박물관 특별展“ 향에 녹는 시간 ” 1월 6일부터 화폐박물관 특별展“ 향에 녹는 시간 ” 1월 6일부터 마음을 치유하고 정화하는 ‘香’ 녹인 작품 선봬 한국조폐공사는 1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한국 크래프트디자인협회의 공예‧디자인 전문분야 회원들이 펼치는 “향에 녹는 시간”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향이 나는 석고공예작품 20여점, 캔들공예작품 30여점이 전시됩니다. 캔들 및 석고방향제 분야 15명의 작가들이 개인의 창의성을 살려 작업한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요즘 ‘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향기로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심신을 치료하는 ‘아로마테라피’가 지친 현대인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 “향에 녹는 시간”은 화폐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아로마테라피의 의미.. 2016. 1. 5.
#스케치-화폐박물관 특별전시회 펠팅 니트展 화폐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12월 8일부터 27일까지 목원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과 이건희 교수의 “Magic square & rectangle Ⅲ”전을 개최합니다. 옷을 만들기 위해 사각형의 천을 재단해 봉제하는 과정에서 많은 원단이 쓰레기로 버려지게 되고 결국 환경을 오염시키게 된다는 데서 착안, 재단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감소시키기 위해 사각형의 원단으로 옷을 만드는 방법으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전시회입니다. 전시회에서는 펠팅기법을 적용한 니트 의상 작품 10여점이 전시 됩니다. 펠팅기법이란 양모섬유에 수분과 열을 가하면서 두드리거나 비벼서 보다 조밀한 섬유 집합체를 만드는 기법을 의미합니다. 이전의 전시회와 비교해서 조금 다룬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기법의 .. 2015.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