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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 자전거 동호회

혁신하는KOMSCO/돈만드는 사람들

우리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출근중입니다!”

자전거 동호회


내가 자전거를 타는 이유

아침부터 중무장을 한다. 처음엔 민망했던 자전거 의류. ‘어떻게 저런 옷을 입을까’ 하는 생각으로 용기가 나지 않아 평상복으로 대충 입고 자전거 출근(이하 ‘자출’)을 했다. 반대편에서 자전거 의류로 쫙 빼입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보니 내 폼이 영락없는 ‘아주매’였다. 이제는 나도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모르게 꽉 붙는 옷을 입고 헬멧에 장갑에 쫙 빼입고 다닌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가끔은 뒤태가 먹히는지 쫓아오는 남자도 있다. 내가 이 재미(?)로 더 자전거를 타게 되는 것 같다.


△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회원들



출퇴근으로 시작한 자전거 라이딩이 맛집탐방까지

2007년 ID본부가 설립되면서 직원들이 하나둘씩 자전거로 출근하기 시작했다.이 자출족이 삼삼오오 모여 2008년 정식으로 동호회를 발족하였다. 그러니 올해가 동호회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ID본부가 갑천 옆에 위치하고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에 자전거 도로가 생기면서 자전거로 출근하는 직원들이 하나둘 늘어 지금은 자전거로 출근하는 이들이 20~30여명에 이른다. 최근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부족해 늘려야 할 정도로 자출족이 늘었다. 


동호회 설립 초기에는 자전거를 회사에서 배워 타기 시작한 왕초보 여직원들이 여럿 있어서 퇴직하신 전영호 선배님을 비롯, 많은 남자 선배님들의 살뜰한 지도 편달이 있었다. 나 또한 점심시간마다 배웠다. ‘세월아 네월아’ 하며 타고 있는 초보 직원들을 데리고 대청댐, 대천, 갑천 등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자전거에 입문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며 새삼 감사드린다.

△ 2016년 9월 동해 1구간 종주


ID본부 자전거 동호회는 현재 17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이상훈 회장, 체력으론 누구도 못 당하는 김세련 동호회 기획이사, 그리고 자전거를 6년 이상 탔는데도 실력이 전혀 늘지 않는 총무 김행임, 자전거 싣는 트레일러도 직접 기획해 만드는 ‘박가이버’ 박영삼 회원, 여성 회원들을 알뜰살뜰 보살피는 김천태 회원, 앞만 보고 달리는 지칠줄 모르는 마력자 장봉섭 회원, 쉬는 시간마다 웃음을 주는 임병을 회원. 일본 현지인에게도 미모를 인정받는 아름답지만 악착같은 최주경 회원, 남자들도 인정하는 자전거 마니아 양미선 회원 등이 활동하고 있다. 국내 라이딩은 너무 시시하다고 하는 조일호, 박종문, 최주영 멋쟁이 선수분들은 해마다 일본투어를 한다. 나 같은 초보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우리 동호회는 지난해까지 열심히 이끌어주신 전임 장봉섭 회장, 박영삼 동호회 기획이사, 양미선 총무님의 뛰어난 추진력과 기획력으로 그동안 많은 라이딩을 해왔다. 2016년부터 제주도 2박3일 일주, 속초에서 시작된 동해 라이딩, 섬진강 라이딩, 2년에 걸친 대마도 일주, 퇴근 후 이어지는 맛집 탐방 등 즐겁고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자전거 타는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 2017년 8월 퇴근 후 흑석리 맛집 탐방


추억의 제주도 라이딩

그 중 내 생애 최고의 라이딩은 배를 타고 따라갔던 제주도 2박3일 일주였다.  첫날은 바람이 뒤에서 밀어줘 스스로 대견할 만큼 쭉쭉 잘 나갔지만 이틀째는 비가 와서 우중 라이딩에 신발까지 빨아야 했고, 사흘째는 맞바람이 불어 끌고 가면 시속 4km인데 타고가면 7km로 달리는 그야말로 바람과의 사투였다.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부는지 자전거를 타려다 같이 넘어지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평소에 안하던 기어변속을 얼마나 엉망으로 했는지 체인이 끊어지는 불상사도 발생하였다. 회원들에게 엄청난 민폐를 끼친 라이딩이었지만 밀어주고 기다려주는 회원들 덕에 행복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아쉬움이라면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변을 담고 와야 했는데 앞사람 엉덩이만 보다 왔다는 점이다.

△ 2016년 4월 제주도 라이딩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게 하는 특별한 행복

자전거를 타면서 느끼는 행복감은 특별하다. 출근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갑천변 풍경은 자연이 주는 선물 그 자체이다. 사계절이 바뀌면서 피고 지는 풀과 꽃들의 향연은 눈과 귀, 코를 즐겁게 해준다. 온갖 새들과 물고기들의 자맥질 소리는 자연의 숨결을 느끼게 해주고 매일 아침 마주치는 자출족들과의 조우는 산뜻한 하루를 선물한다. 행여나 안보이면 ‘무슨 일이 있나?’, ‘몸이 아픈 건가?’ 하는 걱정을 하게 하고, 며칠이나 수개월씩 안보이면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났나?’, ‘다니는 회사를 퇴직했나?’ 하는 아쉬움을 갖게 한다. 


올해도 우리 동호회는 많은 계획들을 세우고 실천해가고 있다. 3월 11일 고흥 소록도에서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3월 31~4월 2일까지 대마도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동해안, 대천, 맛집 탐방 등 앞으로도 많은 추억 쌓기를 계획하고 있다. 우리 자전거 동호회는 다른 본부에 근무중인 회원도 있어 라이딩에 참여 하고픈 공사 직원들은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다. 

△  2017년 4월 섬진강 종주길


차를 타는 여행이 있고 걷는 산행이 있다. 차를 타는 여행은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나 운동이 되지 않고, 걷는 산행은 운동은 되나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의 한계가 있다. 하지만 자전거 타기는 많은 걸 보고 느낄 수 있고, 덤으로 튼실한 허벅지까지 갖추게 된다. 자전거 타기, 망설이지 말고 함께 합시다!


< ID본부 자전거 동호회 라이딩 계획>

3월 : 안전기원제 및 고흥

4월 : 대마도 2탄

5월, 6월 : 맛집 탐방

7월 : 4대강

8월 : 맛집 탐방

9월 : 동해안 2탄

10월 ; 대천

11월 : 맛집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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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혁신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

혁신하는KOMSCO/정부 혁신

공공기관 혁신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


공공기관의 주인인 여러분을 「국민주주단」으로 위촉합니다.


공공기관 혁신과 관련하여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기간 : 2018.6.12.(화) ~ 6.20.(수)


☞ 참여하러 가기  : http://www.alio.go.kr/popup_2018.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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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산악회

혁신하는KOMSCO/돈만드는 사람들

우리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산악회와 함께 매달 산행을 떠나요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산악회



한국조폐공사 산악회는 지난 1961년 10월 1일 설립돼 올해로 57주년을 맞았다. 10월 1일은 조폐공사 창립일(1951년 10월 1일)이기도 하다. 

조폐공사 산악회는 직원들 동호인의 취미활동으로 조직적이고 자율적으로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며 건전한 심신단련과 협동 정신을 배양하는 것을 모임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산악에 대한 조사연구, 자연애호 정신의 보급, 체력 향상 등도 동호회 설립 목적에 들어있다.

경산 화폐본부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본후 회장, 정진훈 총무, 홍성찬 산대장, 김미용 재무담당을 포함하여 총 5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설립 57주년에 57명의 회원이라 산악회로선 의미있는 2018년이기도 하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정기산행을 갖고 있다.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은 코스 위주의 산행으로, 매회 약 30명의 회원이 정기산행에 참여한다. 셋째주 토요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은 비정기 산행으로 근교 및 트레킹 산행을 하고 있다. 


조폐공사 산악회가 궁금하다면 오케이몰에서 운영하는 전국 산악회 카페에서 ‘조폐산악회’를 검색하면 지금까지의 산행 결과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산악회 가입과 산행 신청, 정보교류 등은 이 카페에서 이뤄진다.  카페를 통하지 않더라도 산악회 임원진에에 가입의사만 밝히면 공사 직원 누구든 산악회 활동을 할 수 있다.

화폐본부 간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회원 수가 늘고 있으나, 최근에 입사한 직원들은 많지 않아 산악회 명맥을 이어갈 젊은 직원일수록 대환영이다.


산악회 활동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일들이 적지 않다. 차를 타고 타지역으로 이동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도 발생하곤 한다. 지난해 7월 이영철 산대장 졸업을 기념하기 위해 지리산 종주 1박 2일 산행을 떠났다. 25인승 버스로 지리산 뱀사골 입구를 지나고 서북능선 정령치 갈림길을 지나 성삼재(해발 1,102m)롤 오르는데 해발 900m 지점에서 버스가 멈춰버려 성삼재로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다. 한여름이라 날도 덥고 배낭도 무거워 조금씩 지칠 때쯤 마음씨 좋은 포터 트럭 기사를 만나게 됐다. 

그 덕분에 성삼재 휴게소에 도착하게 됐다. 너무 고마운 나머지 담배값이라도 하시라고 작은 답례를 하였는데 극력 사양하며 좋은 산행이 되길 기원한다며 덕담까지 해주셨다. 



조폐공사 산악회는 화폐본부에서 지원하는 안내산행과 문화탐방을 활용, 신입회원들이 많이 들어 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한편으로 주말 1박2일 산행코스를 선정해 전국의 명산을 찾아가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혼자서 전국의 명산을 찾아다닌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산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한다면 조폐산악회가 정답이다. 동료, 선후배들과 함께 전국의 명산을 찾아다니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호연지기 또한 길러보는 걸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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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 퓨처스

혁신하는KOMSCO/돈만드는 사람들

우리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2018년 경제부총리배 야구동호인대회 우승 가즈아!”

야구 동호회‘퓨처스’


직장 내 비공식 모임인 동호회 활동은 직장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조직 경쟁력도 높이는 또 다른 원동력입니다. 함께 스포츠 경기를 하고, 책을 읽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동호회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취미나 여가활동을 같이 하는 동호회 활동은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까닭에 소통도 활발해져 직장생활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우리 공사에서도 다양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호부터 조폐공사 직원들의 동호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야구 동호회 ‘퓨처스(Futures)’를 만나보았습니다. 퓨쳐스는 지난 해 기획재정부에서 주최하는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팀입니다. 퓨처스의 감독을 맡고 있는 제지본부 현용철 과장을 만났습니다.


■  야구 동호회를 한마디로 소개해 주세요!

 - 야구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야구를 사랑하는 모임 퓨쳐스입니다!


■  동호회는 어떻게 설립 되었나요?

 - 야구에 관심이 있고,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습니다. 2000년에 설립되었으니 올해 벌써 18주년이 되었습니다.


■  어떤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나요?

 - 주로 제지본부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사, 기술연구원, ID본부 직원들도 참여하여 약 30명의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해 알려주세요.

 - 우리 퓨쳐스는 대덕연구단지 리그에 가입되어 매달 2~4 경기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열리는 기획재정부가 추최하는 야구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  ‘퓨쳐스’만의 자랑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2017년 기획재정부 주최 경제부총리배 야구동호인 대회에서  열리는데 지난 2017년도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2015년, 2016년에도 각각 3위로 입상, 사기가 높아져 더욱 열심히 경기에 임하였는데 작년에는 더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  에피소드

 -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일이 있습니다. 2007년도에 수자원공사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야간경기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팀이 5대 1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자원공사팀이 주전선수 몇 명을 빼고, 후보선수로 교체하였습니다. 우리는 마치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전력을 다하여 2이닝 동안 11점을 득점하면서 역전에 성공하며 우승 했습니다.

  당시 경기가 길어져 주최측에서 야간경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며 수자원공사와 공동우승을 제안했습니다. 우리 팀은 동의 했지만 상대팀에서 반대를 해 야간 경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승부를 가르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경기에다, 생각지 못했던 역전으로 그 기쁨은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  신규회원으로 가입하고 싶은데, 어떤 절차를 거치면 되죠?

 - 아무런 절차도 필요 없습니다. 언제든지 동호회 회원에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여성직원들도 야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야구를 몰라도 야구를 좋아하는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퓨쳐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환영합니다. 


■  향후 계획을 알려주세요.

 - 매월 벌이는 중인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목표이지만 올해 열리는 ‘제 37회 경제부총리배 야구동호인 대회’는 우리공사가 주관사이기 때문에 ‘2연패 우승’이 올해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사우분들께서 많은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보내주신다면 경기를 하는데 더욱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동호회 회원의 한마디

 - 제 37회 기재부 야구대회 우승!! 가즈아~~~~~!!





출처 : 화폐와 행복 2018. 3+4 『우리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 퓨쳐스』 

 글 :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 현용철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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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⑪ - 서동마실

혁신하는KOMSCO/돈만드는 사람들

내부소통 이벤트 '맛집탐방'의 열한번째 원정대는 제지본부의 '부여왕과 아이둘'팀 이었습니다.


이 팀은 입사 후 제지본부로 발령받아 '반 부여사람'이 되어 부여 맛집을 찾아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즐거운 후기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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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맛집 서동마실

ㅇ 위치 충남 부여군 부여읍 계백로 299 (T.041-833-1259)

ㅇ 주메뉴 모듬회 스페셜 (100,000), 활어초밥(15,000), 연어(60,000), 활어(80,000





첫 발령을 제지본부로 받고 사택 생활을 하면서 반(?) 부여사람이 된

'부여왕과 아이둘'의 부여 맛집 탐방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여름부터 사택에서 생활하며 동기들과 다양한 배달음식과 사택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맛집 음식을 많이 먹어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찾아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결정된 메뉴는 바로바로 ” 였습니다.


퇴근 후 싱싱한 회를 기대하며 부여왕과 아이둘 팀은 한달음에 달려 갔습니다.







음식점 앞에 도로가 공사중이라 돌아오느라 좀 힘들었지만 분위기 있는 식당의 입구가 저희를 설레게 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하여 주문을 합니다.

여러 메뉴가 있지만 사장님이 추천해주시는 모듬회 스페셜을 먹어보기 결정 했습니다.

 

인고의 시간 끝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처음엔 평범한 수준으로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메인메뉴 회 등장~~~!! 


회가 등장하고 나니 모두 굉장히 신나했습니다

회는 활어연어참치 뱃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회가 매우 싱싱하여 식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싱싱하고 탱글탱글하여 이가 튕겨져 나갈듯한 식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여기서 참치 뱃살을 먹는 꿀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치뱃살은 지방이 많고 식감이 매우 좋기 때문에 초장보다는 

기름소금장을 찍어 드시거나 와사비를 살짝 회에 발라서 드시면 그 맛이 매우 일품입니다.

나중에 드시게 된다면 저의 추천 방법으로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모듬회 스페셜은 3~4인분 이었지만 부여왕과 아이둘은 

이날 회사에서 스프레다롤을 교체하고 배가 고픈 상태로 저녁을 먹어서 그런지 2인분 같이 느껴졌답니다.


이외에도 성게와 연어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를 먹으면 꼭 먹어야 하는 매운탕을 끝으로 

노곤했던 몸을 따뜻하게 녹이며 피로도 풀어 주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부여왕께서 아이둘을 찍어주시는 것을 끝으로 부여 맛집 탐방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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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의 마지막 맛집탐방을 제지본부에서 장식해 주었습니다.

다음해에도 계속되는 돈만드는 사람들의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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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⑩ - 무무스

혁신하는KOMSCO/돈만드는 사람들

내부소통 이벤트 '맛집탐방' 열번째 원정대는  화폐본부의 '경산 맛사랑'팀 이었습니다.

(팀 이름이 참 정겹습니다.)

 

이 팀은 화폐본부에 근무중인 5명의 동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한명이 지난 10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경산을 떠나게 되어

 남은 4명이 출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대구에서 가성비 좋은 맛집을 찾았다고 하는데요그 후기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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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맛집 무무스(Moomoos) 

ㅇ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용학로 13 (전화 : 053-762-7555) 

ㅇ 주메뉴 바닷가재 링귀니 파스타(9,900), 알프레도 크림파스타(15,000),

               안심스테이크(25,000), 립아이스테이크(21,500),

               샐러드바(스테이크파스타 주문 시 5,000)


 

2017년 4월에 입사하여 5월에 화폐본부로 오게 된 5명의 동기들로 구성된 

 

우리 경산 맛사랑조는 매월 주변 맛집으로 출동합니다

 

이번 맛집 탐방은 한 친구가 10월에 나라를 지키러 떠났기 때문에 4명이 출동했습니다

 

어느 맛집을 정복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에 대구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수성못 근처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신중한 고민 끝에 한 레스토랑을 선정했는데그 곳을 소개하는 말 중 

 

가벼운 주머니로도 호사를 누릴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이라는 말에 

 

마음이 흔들려 그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퇴근 후 레스토랑에 도착했는데벌써부터 주변이 캄캄해졌습니다

 

주변은 어두웠지만 밝게 빛나는 레스토랑에 들어가는 마음이 기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 가게입구빨간 간판이 기대를 더욱 부풀게 합니다.

 

▲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내부

 

내부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이 식당이 특별한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스테이크용 고기로 한우만 취급하며한우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메인메뉴 주문시 1인당 5000원을 추가하면 아래와 같이 

 

다양한 샐러드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샐러드바에는 치킨연어케이크과일 등 전식부터 후식까지 다채로운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샐러드바

 

저희는 대표 메뉴인 안심스테이크립아이스테이크

 

바닷가재 링귀니 파스타와 알프레도 크림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샐러드바를 추가해 좀 더 푸짐하게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가볍게 두 접시(!?!)로 시작했습니다.

 

▼ 샐러드 두접시 클리어!

 




샐러드를 먹으면서 동기들과 근황 토크를 하고 있으니주문한 메인 메뉴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안심스테이크(두 가지 소스가 예술!!)

 

안심은 쇠고기의 다양한 부위 중 가장 연하고 지방이 적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부위이며

 

립아이는 갈비에 붙은 살로 흔히 알고 있는 꽃등심 부위입니다.

 


 립아이스테이크(식감이 최고!!)

 

스테이크와 더불어 이 식당의 시그니쳐 메뉴인 바닷가재 링귀니 파스타와

 

알프레도 크림파스타도 나와 식탁을 더욱 더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 바닷가재 링귀니 파스타

 

▲ 알프레도크림파스타

 

음식이 맛있기도 하지만합리적인 가격에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즐길 수 있어 

 

도랑 치고 가재 잡고마당 쓸고 돈 줍고꿩 먹고 알 먹는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무무스가 더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오픈 주방의 깔끔함과 함께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곳을 발견하게 된 것을 행운이라고 여기며

 

리 경산 맛사랑조는 행복한 마음으로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 "경산 맛사랑팀원 인증샷맛있는 음식앞에서 행복한 모습 보이나요?

 

 

우리는 무무스를 나와 자연스럽게 수성못 주변을 걷기 시작했는데

 

그곳은 무무스만큼이나 가을 밤 좋은 사람들과 걷기에 딱 좋은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함께 있었던 한 친구의 부재를 느끼며 즐거운 밤 산책으로 오늘의 출동을 마쳤습니다

 

사랑하고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라면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무무스와 수성못을 함께 강추합니다!

 

앞으로도 저희의 맛집 탐방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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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에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곳 산책도 하고.

경산 맛사랑팀 참 좋아보입니다.

 

맛집탐방 올해 마지막은 제지본부에서 장식할 예정입니다.

다음에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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