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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앞면 디자인을 인물 초상으로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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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앞면 디자인을 인물 초상으로 하는 이유는?


 

화폐는 그 나라의 얼굴이다(특히 은행권)의 디자인은 한 나라의 역사적·문화적 상징을 국민 정서에 맞춰 예술적 감각으로 표현한다뿐만 아니라위변조 방지의 요구도 충족시켜야 한다은행권 앞면 디자인의 소재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국가가 인물 초상으로 하고 있다.

이것은 그 나라가 낳은 역사상의 훌륭한 인물을 기린다는 뜻 외에도 위변조를 못하게 하려는 뜻도 있다초상은 개개인의 인상과 개성이 뚜렷하여 위변조가 어렵기 때문이다초상에 수염을 많이 그려 넣는 것도 이런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 은행권에 나타난 주소재 인물로는 이승만·세종대왕·이순신·이이·이황·신사임당 등 6명이 있다제일 먼저 은행권에 나타난 인물은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이다. 1950년 7월 발행한 천원권은 당시 주일대표부에 걸려 있던 그의 초상화를 주소재로 사용하였다그 이후로도 이승만 초상을 주소재로 한 은행권은 8종이 발행통용되었으나 1906년 그의 하야와 더불어 운명을 같이 하였다.

세종대왕 초상은 제2공화국 탄생과 더불어 1960년 8월 광복절에 발행된 천환권에 나타난 이래 지금까지 거의 40년 가까이 우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처음 쓴 초상화는 당시 교과서의 삽화에서 따온 것이다그 동안 세종의 초상은 모두 7가지 은행권의 주소재로 쓰였는데초상화는 3가지 종류가 사용되었다초상화가 여러 종류인 것은 전해 내려오는 초상화나 표준영정이 마련되지 않은 데서 생긴 혼선인데지금의 만원권에 쓰인 초상은 그 후 마련된 표준영정을 따른 것이다.

충무공 이순신의 초상은 1970년 11월 백원짜리 주화에 처음 나타났는데 1973년 9월 오백원짜리 은행권에서 재현되었다충무공을 주소재로 한 것은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특별한 관심에 따른 것이다.

이이(율곡)초상은 현용 오천원권이황(퇴계)은 천원권신사임당은 오만원권의 주소재로 되어 있다.



출처 조폐 50돈 만드는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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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책_발자크는 왜 빚에 쪼들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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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는 왜 빚에 쪼들렸을까

 

 

 -그를 평생 마음 졸이게 한 과 사랑

 

 에펠탑이 건너다보이는 센강 왼쪽의 파리 16구 언덕배기지하철 파시 역에서 내려 오르막길로 조금 가다 왼쪽으로 꺾으면 발자크의 집이 나온다레이누아르 거리 47번지그가 인생 최대 고비인 마흔한 살 때부터 죽기 3년 전인 마흔아홉 살 때까지 8년간 살았던 곳이다이곳에서 그는 필생의 대작 인간희극》 시리즈를 썼다.

 큰길에서 내려다보이는 발자크의 집은 고즈넉하다높은 건물들 사이에 끌로 쪼아낸 듯 푹 꺼진 자리에 있는 목조주택떡갈나무로 만든 덧문마다 투명한 녹색 페인트칠이 정갈하게 돼 있다.

 

 자세히 보면 집의 출입문이 두 개다대문 외에 센강 쪽의 아래편 좁은 골목으로 문이 하나 더 있다서쪽에서 보면 단층집이지만 동쪽에서 보면 3층집 같다그가 빚쟁이들로부터 쉽게 도망치기 위해 이런 집을 구했다는 말이 그럴 듯해 보인다.

 

 그가 빚더미에 앉게 된 것은 잇따른 사업 실패 때문이었다. 20대 중반부터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 보려고 출판업활자 인쇄업광산업가구업 등 닥치는 대로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모두 말아먹었다

 

 인기 작가 반열에 오른 후에도 돈에 쪼들리기는 마찬가지였다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빚쟁이들을 피해 그는 하녀의 도움을 받아 뒷문으로 도망치곤 했다.

 

 29세 때인 1828년 기록에도 12만 5000프랑의 빚을 갚기 위해 내 펜밖에는 의지할 데가 없었다라는 구절이 나온다생활비를 벌고 빚을 갚기 위해 그는 밤낮없이 글을 써야 했다하루 14시간은 기본이고 16시간 이상 원고지와 씨름하는 날도 많았다이른 저녁을 먹고 오후 6시에 잤다가 자정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고 그때부터 정오까지 쉬지 않고 일했다.

 

 인간희극의 초반부를 쓸 무렵에는 커피 없이 아무 일도 하지 못할 정도였다일생 동안 그가 잠을 쫓기 위해 마신 커피가 5만 잔이라고 한다하루 40~50잔씩 마셨다니 그럴 만하다국내 커피 광고에도 등장했지만그는 원고지를 잉크가 아니라 커피로 채운 사람이었다.

 

 그렇게 전력투구한 결과 90편의 장편과 중편, 30편의 단편, 5편의 희곡 등 엄청난 양의 작품을 남겼다그것도 20여 년 만에 일군 업적이었다하지만 빚쟁이들의 시달림 속에서도 작품의 저작권만큼은 절대 팔려고 하지 않았다니 더욱 안쓰럽다

 

 발자크 집 정원에 그의 조각상이 있다지금도 빚에 쪼들리는지 찌푸린 표정으로 머리에 푸른 이끼를 덮어쓴 채 외로이 서 있다몽파르나스 부근의 라스파이유 거리에 있는 잠옷 차림의 발자크 동상을 떠올리게 한다로댕의 걸작 중 걸작인데 하필이면 잠옷이라… 하루 종일 원고에 쫓겨 글만 쓰고 외출할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일까그가 인쇄기를 설치했다가 쓰라린 실패를 겪었던 비스콘티 거리 17번지와 파리 북쪽 페르 라셰즈 묘지에도 그의 아픈 상흔이 새겨져 있다.

 

 그의 사랑도 늘 갈급하고 안타까웠다서른세 살 때인 1832년 어느 날 국제우편으로 편지 한 통이 도착했다외국 여인으로부터라는 서명만 있을 뿐 주소도 없고 발신자 이름도 없었다소인을 보니 우크라이나의 오데사에서 온 것이었다프랑스어로 편지를 쓴 걸로 보아 귀족 부인인 것 같았다그러나 답장을 보낼 수가 없었다

 

 그로부터 9개월 뒤 두 번째 편지가 도착했다그녀는 자신의 편지가 제대로 전달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신문에 짤막한 광고를 내달라고 했다그는 7프랑 50상팀을 들여 신문광고로 답장을 냈다이후 둘 사이에는 가슴 뛰는 러브 레터가 오가기 시작했다그녀가 바로 발자크를 평생 가슴 졸이게 만든 러시아의 백작 부인 한스카였다.

 얼마 뒤 그녀는 늙은 남편을 졸라 프랑스 국경에 접한 스위스 도시 뇌샤텔로 요양 겸 여행길에 올랐다속셈은 상상 속의 멋진 작가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다발자크는 그들의 호텔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숙소를 잡았다한스카 부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그리던 유명 작가가 배불뚝이에 짜리몽땅한 체구여서 실망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두 사람은 백작의 눈을 피해가며 짜릿한 나날을 보냈다한 달간의 꿈같은 시간도 잠깐산더미처럼 밀린 일 때문에 그는 파리로 돌아와야 했다지리멸렬한 파리의 날들

 

 크리스마스가 되자 그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한스카 부인 일행이 머무는 곳으로 달려갔고 거기서 또 황홀한 40여 일을 보냈다그녀가 돌아가고그 또한 파리로 돌아왔을 때 그는 두 가지 인생의 목표를 세웠다한스카 부인과 결혼하는 일과 야심작 인간희극을 10년 안에 완성하는 것이었다.

 

 그는 날마다 연인에게 편지를 썼다인간희극의 전체 구상을 밝힌 것도 그 편지에서였다그가 매일 편지를 쓰던 나무 책상이 서재 한쪽에 높여 있다한스카 부인에게 보낸 편지에 비참한 생활을 나와 함께 했고 내 눈물을 닦아줬고 내 모든 생각을 들어줬으며 내 팔이 항상 그 위에 있었고 내가 글을 쓸 때 함께 명상했다고 묘사했던 바로 그 책상이다.

 

 너무나 평범해서 아무런 감흥도 주지 않는 나무 책상별로 크지도 않고 높지도 않으며 특별한 장식이 있는 것도 아니다그러나 이 말없는 책상 하나가 갖는 의미는 예사롭지 않다리얼리즘의 선구자라는 명성과 함께 고통의 가시밭길을 맨살로 관통했던 작가의 외롭고 높고 쓸쓸한’ 일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유물이기 때문이다.

 한스카 부인은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 그때 결혼하자고 했다그러나 세월이 흘러 백작이 죽은 뒤에도 그녀의 결혼 승낙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 집으로 이사 온 지 3년 째 되던 해 7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머물던 그녀를 만나러 달려갔다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연인은 하나뿐인 딸 안나를 시집보낸 후에 결혼하자고 말했다그러나 3년 뒤 안나가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마음을 잡지 못했다.

 

 이듬해 가을이 되자 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급행마차를 탔다그녀의 저택에서 생애 가장 행복한 4개월을 보냈지만 이내 빚 때문에 돌아와야 했다. 1848년 2월 혁명의 혼란 속에서 다시 찾아갔을 때에도 그녀는 망설이고 있었다괴롭고 고통스런 날들이었다.

 

 그러던 1850년 3그녀가 드디어 결혼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18년간을 애타게 기다려온 순간이었다그는 말할 수 없이 행복했고 신에게 진심으로 감사기도를 드렸으며 러시아의 아름다운 귀족 부인을 동반하고 파리로 금의환향했다.

 

 하지만 운명의 여신은 잔인했다그의 건강은 회복불능 상태로 접어들고 있었다하루 열대여섯 시간씩 집필에 매달리면서 사랑에 대한 갈급증으로 온몸의 에너지를 소진해버린 탓일까그렇게도 원하던 연인과 결혼에 성공한 지 넉 달 만에 그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가 죽기 직전 문병 왔던 빅토르 위고의 회상이 아릿하다나는 그 방에서 내려왔다그의 창백한 얼굴을 떠올리며거실을 지나면서 나는 희미한 빛을 받으며 우뚝 솟아있는 그의 태연한 모습의 흉상을 발견했다.

 

 바로 그 흉상이 그의 집필실 벽에 지금도 그대로 있다그가 남긴 인간희극은 단테의 신곡에 필적할 작품을 내놓겠다는 야심으로 빚어낸 명작이다그가 세상을 떠난 지 20년 만에 나온 결정판 24권에는 총 2472명의 인물이 등장한다주요 인물만 566명에 이른다

 

 1부 풍속연구, 2부 철학적 연구, 3부 분석적 연구로 구성된 이 작품에는 1810년부터 1835년까지의 복고 왕정을 배경으로 한 온갖 유형의 인간 군상과 사회 풍속도가 그려져 있다.

 

 그가 서문에서 프랑스 사회가 역사가가 될 것이며 나는 그저 그 비서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던 것처럼 출세욕에 사로잡힌 남자돈에 눈 먼 수전노범죄자농민 등 다양한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묘사돼 있다

 

 평생 돈과 사랑에 목말랐던 대문호의 삶은 고달팠으나 그의 작품은 이렇게 남아 세세천년을 등불처럼 비춘다그가 빚에 쪼들리지 않았다면 이렇게 방대한 양의 역작을 남길 수 있었을까사랑의 갈증으로 18년을 애태우지 않았다면 이런 작품을 쓸 수 있었을까.      

 

 그의 집을 찾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는 가운데 빈 집에 남은 책상과 뒷문과 조각상은 말없는 그림자만 길게 드리우고 있다.

 

출처 : 화폐와 행복 2017 9+10 『문학산책_발자크는 왜 빚에 쪼들렸을까』 

 

글 : 고두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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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제품 : 오롯 골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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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제품 : 오롯 골드바

 

한국조폐공사 '오롯 골드바' IBK기업은행 판매대행 개시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 오는 9월 1일부터 전국 615개소 영업점에서 한국조폐공사 오롯 골드바 총 4(37.5g, 100g, 375g, 500g) 판매한다.

이로서 오롯 골드바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은 전국적으로 분포된 다양한 은행(기업은행우리은행수협은행광주은행전북은행)을 통해 손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행을 통해 오롯 골드바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은 기업은행 지점을 내방하여 본인 명의의 계좌 출금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골드바는 주문 후 영업일기준 약 4~8일 이내에 영업점 또는 자택으로 인도받을 수 있다.  


오롯 골드바 판매를 개시한 중소기업은행은 1961년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통한 기업발전을 위해 설립되었다기업 성장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 수요를 원활히 지원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였고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신기술 개발 업체에 장기 안정 자금을 지원함으로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였다.

최근에는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많아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최장수 연령인 송해씨가 모델로 나온 광고가 중·장년층을 비롯한 일반소비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일반 가입고객이 예년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또한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및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서 일반 기업뿐만이 아니라건실한 은행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을 널리 홍보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종전에는 한국금거래소 쓰리엠에서 유통하는 LS니꼬동제련 골드바를 판매하고 있었으나점차 높은 브랜드 가치 및 다양한 중량대의 골드바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이를 충족시키고자 한국조폐공사 오롯 골드바 동시 판매를 추진하게 되었다

 

최근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금 관련 투자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전통적으로 국내 실물투자는 부동산 투자가 가장 활발하였으나정부의 규제 등으로 부동산 투자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의 대체재 발굴 및 북한발 핵 위기 등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금 관련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드바는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부각되는데금 생산 원가는 대략 1온스당 1,150달러로 추정되고 있다현재 금 시세는 1온스당 1,250달러선으로 금 생산원가를 약간 상회 하는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따라서 가격이 앞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는 전망보다 바닥권이라는 의견이 많아 현재의 가격 수준은 투자하기에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대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골드바와 같이 가격이 저평가 된 상품에 투자하여향후 가치의 재평가로 인한 시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금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금 투자 관련 문의를 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골드바 구매 시 가격뿐만이 아니라 중량 및 순도가 믿을 만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판매하는 것인지 잘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개인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방법이라 하겠다.

오롯 골드바는 순도와 중량품질을 철저하게 검사하여 합격한 한국조폐공사가 보증하는 골드바이며·변조방지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되어 짝퉁골드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였다. 또한 판매가격은 100g 이상의 고중량 제품은 타 은행에서 판매되는 골드바와 동일하나소중량(37.5g이하)인 경우에는 1~2%까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점차 고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공사는 골드바 구매 고객이 제품 품질에 대해 안심하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품질 검사 체계 강화 및 유통망 확장 노력을 통해 고객 편익을 높이고 투명한 유통 거래질서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출처 : 화폐와 행복 9+10 『우리제품_오롯 골드바 』 

 

글  : 한국조폐공사 영업개발단 윤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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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제품 : 무궁화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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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제품 : 무궁화 메달

무궁화 기념메달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공사는 광복 70주년인 2015년 애국가메달을 시작으로 태극기한반도메달에 이어 4번째 나라사랑 시리즈인무궁화 기념메달을 출시한다.


 무궁화(無窮花)는 태극기애국가나라문장국새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상징이며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꽃으로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고조선 이전부터 하늘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고신라는 스스로 근화향(槿花鄕 무궁화 나라)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중국에서는 우리나라를 예로부터 무궁화가 피고 지는 군자의 나라라고 칭송했다

 오랜 세월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무궁화는 조선 말 개화기를 거치면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노랫말이 애국가에 삽입된 이후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무궁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사랑은 일제 강점기에도 계속되었고광복 후에 무궁화를 자연스럽게 나라꽃으로 자리 잡게 하였다


 공사는 오랜 세월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 영광과 수난을 함께 해 온 나라꽃 무궁화를 더욱 사랑하고 고귀한 정신을 길이 선양하고자 본 기념메달을 기획하였다.    

 이번에 출시한 무궁화 기념메달은 나라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로금빛으로 피어나는 무궁화를 표현하기 위해 보석 및 금속공예 대한민국명장인 손광수 명장과 협업(Collaboration)을 통해 메달에 입체 무궁화 세공품을 결합한 공사 최초의 입체형 메달로 탄생하였다.


 무궁화 핑크골드 결합 금·은메달은 31.1g의 프루프로 제조된 금·은메달에 핑크골드 무궁화 세공품(18K 핑크골드 꽃잎 + 18K 옐로우 골드 꽃술)을 결합하였고무궁화 색채 은메달은 31.1g의 순은에 무궁화를 채색하여 제조되었다.

 기념메달의 앞면은 우리나라 꽃무궁화’ 명문과 함께 무궁화 잎이 새겨진 메달 위에 무궁화 세공품을 결합하여 입체미를 살렸고뒷면에는 무궁화로 가득한 한반도를 배경으로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주도하다가 체포되어 19세의 꽃다운 나이에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초상과 못다 핀 꽃이여 무궁화로 다시 피어나라라는 명문을 새겨 넣어 열사의 애국심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함께하고 그 꿈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 계속해서 피어나기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무궁화 기념메달은 수집용 기념메달의 소장성을 높이고자 소량의 한정 수량으로 구성하였다핑크골드 결합 금메달 300핑크골드 결합 은메달 500색채 은메달 1,000으로 한정하여 출시되며수집품으로서 뿐만 아니라 고품격 선물장식품으로서도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공사에서 제조하여 판매전문기업인 풍산화동양행에서 판매한다.

 전화주문(080-900-1122, 02-3471-4586/7) 또는 인터넷 쇼핑몰(www.hwadong.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화폐와 행복 2017 9+10 『우리제품 : 무궁화 메달』 


글 : 한국조폐공사 영업개발단 변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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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 신입직원 인터뷰<제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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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분위기'가 정말 좋아..

 

초심잃지 않고 자기계발 힘쓸것"

 

 

 

일기일회(一期一會). 일생에 단 한번뿐인 만남이라는 뜻입니다.

제지본부에도 이런 소중한 인연들이 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한국조폐공사에 입사해 제지본부로 첫 발령을 받은 신입사원들이 그 주인공들인데요.

열정과 재능으로 똘똘 뭉친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신입사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2017년 상반기에 입사한 유도창이라고 합니다~ 관리부 자재보급과에서

제지본부로 반입되는 기계재료, 공잡 자재의 수불 및 보관·관리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생산 공정 중에 발생하는 각종 폐품자재의 매각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지본부 총무부 비상보안과에서 근무 중인 이다원입니다! 저는 행정기술직 시설보안 분야로 2016년 하반기에 입사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보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문서보안에서부터 시설보안, 인원보안까지 보안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16년 상반기 공채에 합격하여 생산관리부 생산관리과에 근무하고 있는 28살 이민우입니다. 제지본부 ERP 관리 및 작업, 성과분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상반기에 고졸 기계전자기술로 입사한 20살 황금돼지저금통 김도현입니다! 현재 공무동력부 보전과에 근무하며 제지본부에서 사용되는 모든 기계, 시설들을 정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들이 많아서 어려움이 있지만 능력의 동전들을 저축한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수표부 수표완공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도현입니다. 2017년 상반기에 고졸전형으로 지원하여 올해 4월에 입사했습니다. 제가 주로 하는 일은 수표 인쇄용지를 소절규격으로 단재하고 포장하여 소절 창고에 보관 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품질관리부에서 근무하는 황선진입니다. 작년 4월에 입사하여 원자재 검사부터 각종 실험분석 업무까지 최고의 제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품질실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지본부 지료부 지료과 막내 김윤섭입니다! 고졸전형을 통해 기계전자 직군으로 작년 하반기에 최종합격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펄프 해리 업무입니다. 은행권 제지 공정에서 가장 첫 번째 공정에 해당됩니다. 우즈벡 자회사 GKD에서 가공된 펄프를 만나는 첫 번째 공정이기도 하지요!


 
2016년 하반기에 기계전자 직렬로 입사하여 제지부 초지과에 근무하고 있는 이윤상입니다^^ 용지 생산에 필요한 약품을 용해하여 조성하고 생산된 용지를 권취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우리 공사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관리부 유도창 : 대학교 졸업 작품을 ‘위변조 방지 마개 개발’ 주제로 수행하면서 위변조 방지 방안을 고안하는데 매력을 느꼈어요. 위변조 방지 기술 동향 정보를 수집하면서 한국조폐공사를 알게 되었고 조사하면 할수록 공사에 입사해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공무동력부 김도현 : 중학생 때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스카우트’ 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한국조폐공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금형으로 냄새를 입힌다는 아이디어를 제출한 고등학생이 조폐공사에 입사하는 것을 보고 한국조폐공사에 입사하면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입사를 준비했습니다~!

 

수표부 김도현 : 어렸을 때부터 눈앞의 이익보다는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마침 올 상반기에 우리 공사에서 금망가공 직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공고를 보고 제가 전공하고 있는 금속 기술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료부 김윤섭 : 우리 공사는 여러 방면으로 유명하지만 저는 보안제품 제조기업이라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위변조 방지 보안 기술은 나날이 발전해 갈 것이고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여러 신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가장 큰 지원동기로 작용했습니다.

 

 

 

Q. 요즘 취업난 때문에 청년 취업이 힘든데 그 중에서도 특히 경쟁률이 높은 우리 공사에 어떻게 입사했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우리 공사에 들어오기 위한 준비 과정이나 나만의 취업 전략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총무부 이다원 : 저는 자료 수집을 최대한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조폐공사 입사와 관련된 정보를 취업카페에서 모두 수집하였고, 이를 토대로 저에게 맞는 효과적인 입사전략을 세우며 준비했습니다.

 

생산관리부 이민우 : 저는 경험을 많이 하면 입사 후 업무에 활용할 수 있고 자소서를 쓰거나 면접을 볼 때도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학생회 활동도 하고 봉사활동에도 참가하고 공모전에 나가서 입상하기도 하고 업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학창시절을 바쁘게 보냈습니다.

 

공무동력부 김도현 : 저는 취업의 정석대로 알리오, 인터넷 취업카페에서 채용정보를 확인하며 우리 공사 입사에 필요한 자격과 시험과목을 확인하며 입사를 준비했습니다^^

 

지료부 김윤섭 : 취업을 준비할 때 회사와 직무 관련 분야의 칼럼과 논문을 여러 번 읽어보고 중요한 내용은 따로 모아 정리해서 자기소개서에 제 경험과 같이 녹여서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은 서류전형부터 정리해둔 자료와 현직자 선배님을 통해 공사의 핵심 이슈를 파악하여 면접에서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있도록 반복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제지부 이윤상 : 우리 공사는 한국사능력검정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서류 전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각종 봉사활동과 교내활동에 참가하여 사람들과 어울리며 인화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Q. 우리 공사는 NCS기반형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하는데 NCS 준비는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관리부 유도창 : NCS는 한국조폐공사에 지원하면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시중에서 판매하는 NCS 문제집을 구매하여 유형을 익히고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저는 실무경험이 있고 인적성 공부를 꾸준히 해왔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인적성 공부를 꾸준히 했다면 NCS 유형도잘 준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총무부 이다원 : 저는 공기업, 사기업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은 NCS 인적성 문제집을 구매해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문제를 풀기보다는 빨리 풀 수 있는 공식이나 꼼수(?) 같은 것들을 정리해서 시험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문제 해결 틀이 잡힌 후에는 문제 풀이를 무한 반복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생산관리부 이민우 :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같이 할 때 집중이 더 잘돼서 스터디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 있고 오답을 체크하면서 내가 몰랐던 문제 풀이법을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공무동력부 김도현 : 2017년 상반기 조폐공사의 고졸 NCS시험은 기본 형식에 충실한 시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NCS 10과목의 개념과 문제를 모두 포함한 책을 몇 권 구매해서 기본개념을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것입니다. 오답을 체크하며 자신이 약한 과목을 알아내서 보완하면서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표부 김도현 :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준비해야 해서 학교에 최대한 오래 있고 싶었어요~

그래서 방과 후 학교에 남아 의사소통,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위주로 문제지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는 반드시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갔습니다.

 

품질관리부 황선진 : 실제 NCS 시험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대기업 인적성과 큰 맥락에서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 있는 NCS 문제집과 대기업 인적성 문제집을 병행하며 준비했습니다.

지료부 김윤섭 : NCS는 출제동향을 알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어요. 특히 복원 문제를 난이도에 따라 분류한 뒤, 유사한 문제를 구상해서 풀어보고 풀이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어요. 실력은 공부한 만큼 느는 것 같아요^^

 

제지부 이윤상 : 조폐공사에서 출제하는 NCS 과목을 조사하여 출제되는 과목만 집중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저는 여러 권의 책을 푸는 것 보다는 책 한권만 골라 여러번 풀었습니다. 그리고 NCS 과목을 공부하면서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학교 선생님이나 선배님들께 여쭤보며 확실히 알고 넘어갔습니다.

 


 

 

Q. 필기 합격 후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관리부 유도창 : 저는 사기업 7년차에 이직을 하는 경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지금에서야 한국조폐공사를 지원하는가?”라는 다소 날카로운 질문을 받았었는데 답변을 잘해서 오히려 면접관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총무부 이다원 : 저는 스터디나 모의면접은 하지 않았어요. 평소 면접에는 자신 있었던 터라 자소서 내용을 기반으로 예상 질문을 만들어 답변을 준비했어요. 또 반드시 질문 받을 만한 내용이 있다면 그에 대한 예상 질문, 답변, 꼬리 물기 질문을 미리 준비한 것이 도움이 된 거 같아요^^

 

생산관리부 이민우 : 우리 공사에 입사하기 전에 다른 회사 면접을 본 경험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면접 스터디나 학교에서 주관하는 모의 면접 같은 간접 경험을 많이 쌓는 게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공무동력부 김도현 : 면접은 모범 답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과 간절함이 묻어나도록 간결하게 답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공사 면접에서도 면접관님의 질문에 진정성 있게 답변해서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표부 김도현 : 친구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연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첫 면접이라 많이 떨었는데 면접관님들이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셔 긴장이 조금 풀린 상태에서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품질관리부 황선진 : 면접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거울보고 말하는 연습을 많이 했었고 실제로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말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입으로 말하면서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지부 이윤상 :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며 면접 질문 예상리스트를 작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면접 당일 날 많이 떨렸는데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Q. 혹시 우리 공사 입사 전에 다른 회사에서 근무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총무부 이다원 : 인턴경력은 없지만,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어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이런 노하우는 공사에서 선후배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고 있어요~

 

공무동력부 김도현 : 입사 전 다른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고객을 섬기고 동료, 선배님들과 어울리는 화합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우리 공사 입사 후에도 체질화 된 섬김 자세로 업무에 임한 것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료부 김윤섭 : 저도 근무 경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설비유지보수, 장비 운용법, 안전관련 기본 사항들을 배웠고 이를 토대로 제가 맡은 업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Q. 다들 정말 열심히 준비하셨네요! 취업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셨을 텐데 그럴 땐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셨나요?

 

총무부 이다원 : 스트레스 받으면 운동을 했어요~! 친구들과 산책로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가서 치맥을 하면 기분이 싹 풀렸어요!

 

공무동력부 김도현 : 저는 시를 보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글배우의 ‘걱정하지마라’ 라는 시에는 공부도 운동도 걱정도 하면 할수록 는다고 하였습니다. 걱정도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취업준비를 하면서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금 걱정하고 힘들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듯 본인이 끝까지 강인한 마음으로 계속 도전한다면 결국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이겨냈습니다.

 

수표부 김도현 : 취업준비를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는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면서 풀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웃고 떠들면 스트레스가 금방 풀렸어요~

 

품질관리부 황선진 : 저마다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겠지만 저는 영화를 보거나 운동을 하며 풀었습니다.

지료부 김윤섭 : 저는 배드민턴을 엄청 좋아해요. 스트레스를 풀 땐 무조건 배드민턴 클럽에 가서 지칠 정도로 플레이 하고 집에 와서 푹 쉬고 잔 다음 다시 열심히 취업 준비를 했었죠. 요즘도 배드민턴을 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도 키우고 있습니다.

 

 

 

Q. 여러분들은 우리 공사에 있는 여러 본부 중에서 제지본부에 발령받았습니다. 제지본부만의 특징이나 제지본부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관리부 유도창 : 제지본부 구성원 모두 밝은 얼굴로 웃고 서로 인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조직력과 협동심이 높고 업무 관련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총무부 이다원 : 제가 제지본부에서 근무하며 느낀 장점은 바로 ‘정’이에요~! 타 본부와 비교하면 근무환경은 조금 열악할지 모르겠지만 직원들 간에 정은 어느 본부보다 끈끈하다고 자신할 수 있어요~!!!

 

생산관리부 이민우 : 저도 다원씨랑 같은 생각이에요. 제지본부에 근무하는 분들이 다들 정이 많으셔서 첫 회사생활이지만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공무동력부 김도현 : 인턴 때 업무를 하면서 기계 정비 질문을 많이 했는데 선배님들께서 정말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정규직이 되어 선배님들과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지금은 제지본부에서 서로를 가족처럼 여기고 끈끈한 관계에서 협력하며 일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수표부 김도현 : 제지본부는 부여읍에서 떨어진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지만 산에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근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지료부 김윤섭 : 제지본부에는 여러 장점이 있지만 저는 밥이 맛있는 게 제일 좋아요. 근무가 아닌 날에도 점심을 사먹기 위해서 회사에 꼬박꼬박 출근 합니다~!

 

제지부 이윤상 : 제지본부에서 근무하면서 같이 일하시는 선배님들께서 정말 따뜻하고 정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위치가 외지에 떨어져 있어 시내에 나가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Q. 인터뷰를 하다 보니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선배직원들의 노하우가 합쳐져서 나올 시너지가 어마어마할 거 같습니다^^ 제지본부의 미래가 기대되는데요, 그럼 열정적인 신원사원들의 앞으로 목표를 들어볼까요??

 

관리부 유도창 : 전 세계적으로 ‘화폐 없는 사회’가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공사 주력사업인 은행권 및 주화 사업량 감소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사회 흐름과 기술 개발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기술경영 관련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조폐공사가 지불수단 변화에서도 국가 경제 운영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총무부 이다원 : 저는 늘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으로, 항상 의욕이 넘치는 사람으로, 긍정적인 사람으로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노력하며 파이팅할거에요~!

 

생산관리부 이민우 : 최선을 다해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공무동력부 김도현 : 한국조폐공사에 입사하기 전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초심을 잃지 않는 사원이 되자!’였습니다. 입사 후 현장에서 부딪혀가며 일을 하면서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는 미흡한 부분이 많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입사 전 다짐했던 ‘초심을 잃지 말자!’는 마음가짐으로 제가 업무를 하며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해나가기 위해 야간 대학진학에 진학하여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전문성을 키워 공사에 꼭 필요한 기계설비 분야의 핵심 기술자가 되겠습니다.

 

수표부 김도현 : 조폐공사에서  한 몫 하는 사원이 되기 위해서 끈임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자기계발을 통해 기능사를 넘어서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기계공학 관련 대학에 진학하여 저의 역량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품질관리부 황선진 :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화폐가 위협받고 있다는 뉴스를 볼 때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디지털화가 거스를 수 없는 추세라고 하지만 조폐공사에 입사한 만큼 저희가 사용하는 화폐를 보존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한 첫걸음이 제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료부 김윤섭 : GLOBAL TOP 5 보안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아래에서부터 노력하겠습니다! ^^

 

제지부 이윤상 : 기회가 된다면 야간대학에 입학해서 부족한 전공지식을 쌓아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조폐공사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분들께 한 말씀 해주시죠!

 

관리부 유도창 : 한국조폐공사에 대한 본인의 열정이 누구보다 높다고 생각하신다면 나이와 이직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총무부 이다원 : 여러분들의 능력을 믿으세요. 그러면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항상 자랑스러운 자신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세요!!

 

생산관리부 이민우 : 목표의식을 갖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충분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동력부 김도현 : 경쟁률이 너무 높아 안 될 거라 생각하십니까? 능력이 출중하더라도 자신을 믿지 못하는 지원자는 타인에게도 신뢰를 주지 못하고, 경험삼아 한다는 생각은 진심이 묻어나지 않고, 전력을 다하지 않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믿고 전심전력을 다한다면 한국조폐공사에 입사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표부 김도현 : 열심히 하면 기회는 꼭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품질관리부 황선진 :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세 번의 기회는 찾아온다고 합니다. 취준생 여러분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 좋은 기회가 꼭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지료부 김윤섭 : 한 번 뿐인 인생,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충분히 고민한 후에 취업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제지부 이윤상 :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참고 견디면 좋은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출처 : 화폐와 행복 2017 9+10 『줌인 : 신입직원 인터뷰<제지본부>』

 

 

글 :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 관리처 김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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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다이어리 「교양시민이 민주주의를 완성한다」

창조하는KOMSCO/화폐와 행복(사보)

교양시민 민주주의를 완성한다

탁월한 사유의 시선

 

제목 : 탁월한 사유의 시선

저자 : 최진석

출판사 : 21세기북스

 

 비행기를   없는 사람은 비행기 꿈을   없다아프리카 부쉬맨이 하늘에서 떨어진 코카콜라  때문에 고뇌에 빠졌던 이유다알아야 면장 한다 말이 그래서 생겼다. 이때 면장은 나라도 가시군 오시면 면장(面長) 아니 높은 담장에 가로막혀 담장 너머 세상 일을 전혀 모르는우물  개구리를 벗어나는 면면장(免面牆)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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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펴낸 탁월한 사유의 시선 부제는 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이다. 사람은 자기의 눈높이 이상의 삶을 살지 못한다눈이 높으면 높은 수준의 문명을눈이 낮으면 낮은 수준의 문명을 누릴  밖에 없다 것이다철학자가 사유() 높이를 월하게 높이자는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이 진퇴의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