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사랑의 묘약, 달콤한 유혹,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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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달콤한 유혹, 초콜릿

 

 

초콜릿의 정의

 코코아씨를 볶아 만든 가루에 우유, 설탕, 향료를 섞어 만든 것으로 카카오매스와 코코아버터를 혼합한 반죽으로 만든 과자의 일종입니다.

 카카오 매스의 함유량과 각 재료의 배합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지는데요. 카카오매스의 함량이 낮은 다크초콜릿, 유지방분을 많이 넣어 만든 밀크초콜릿, 카카오 매스가 함유되지 않은 화이트 초콜릿으로 나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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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의 유래

 초콜릿의 시초는 기원전 30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나무가 바로 이때부터 경작되기 시작하였고, 기원전 1500년경 고대 멕시코 지방에서 액체 형태의 카카후아틀(Cacahuatle_카카오 물이란 뜻)’ 이란 명칭으로 불리며 오늘날 초콜릿의 1세대 모습을 띠기 시작했습니다.

초콜릿이란 단어는 이보다 더 나중에 카카후아틀을 멕시코 원주민들이 초콜라틀또는 초라틀이라 불린 데에서 생겨났습니다. 그 후 아즈텍, 마야 문명에서 카카후아틀신이 내린 선물이라 부르며 바닐라, 과일, 꿀 등을 섞어 마셔 음료 형태로 발달했다고 합니다.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칭해진 카카오 원두는 아즈텍문명에서 화폐로 통용되고 세금과 공물로 사용될 만큼 귀하고 값이 비쌌기 때문에 초콜릿 음료는 지배층의 사치품이나 의식용으로 주로 소비되었고, 일반 시민들은 구하기 힘들었다네요.

 그리고 15세기 말에 이르러 콜럼버스가 항해 도중 카카오콩을 발견해 가장 먼저 스페인 지역에 소개를 했지만 당시에는 초콜릿이 크게 주목을 받진 못했답니다.

 이 후, 16세기에 스페인의 웨루디안도 코르테스가 아즈텍왕국을 정복하면서 본국에 초콜릿 음료를 소개하자 본격적으로 유럽 전역에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초콜릿은 액체 형태로 상류층 사회의 전유물로 여겨지곤 했는데, 19세기 초에는 네덜란드인 반 호텐의 크림 형태 초콜릿 개발과 19c 중반 스위스 다니엘 피터스의 쓴 맛을 덜어낸 밀크 초콜릿 개발이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이로 인해 오늘날과 비슷한 형태로 대량 생산되며 대중들에게 초콜릿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랍니다.^^


 

초콜릿과 건강

 다크초콜릿의 경우 100g당 약 550kcal의 열량을 내며, 탄수화물 61.4g, 지방 31.8g, 단백질 4.4g, 무기질(칼륨 620mg, 140mg, 나트륨 43mg, 칼슘 34mg과 소량의 철·아연 등)의 영양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분 함유량은 1.4% 정도고요. 또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폴리페놀, 페닐에틸아민 등의 화학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초콜릿의 효능

 우울한 기분을 고양시키는 카페인

 카카오 콩에는 우울한 기분을 자극해서 원기를 찾아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카페인이죠. 미량의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가볍게 자극해서 침체되어 있는 기분을 밝게 해줍니다. 판초코 1장에는 커피 1잔의 1/20~1/60에 해당하는 극미량의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도 걱정이 없다고 하네요.

 

 사고작용을 높이고 강심, 이뇨작용을 하는 데오브로민

 초콜릿 성분의 하나인 데오브로민은 대뇌 피질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사고력을 올려줍니다. 또 강심작용, 이뇨작용, 근육완화 작용 등 뛰어난 약리작용을 인정받고 있답니다. 디오프로만, 카페인 등은 알칼로이드로 불리는데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물질이고요.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피로를 풀어주고 뇌의 움직임을 활성화시키는 당분

 초콜릿의 당분은 신경을 부드럽게 해 피로를 풀리게 해줍니다. 피로할 때, 안정이 잘 안될 때, 신경과민일 때 등에 효과적이죠. 피로은 열량의 소비에 대해 간장내 글리코겐의 저장이 바닥이 나고 혈액중에 당분을 공급할 수 없어 당분치가 현저히 내려간 상태인데요. 당분은 즉각 혈당치를 정상화시키고 급속한 피로회복을 촉진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호텔의 베겟머리에는 초콜릿이 놓여져 있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또 당분은 보다 효율적으로 뇌에 도달해 뇌의 영양이 되고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한답니다.

 

 집중력에는 카카오의

 카카오의 향은 정신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입니다. 알파(α)파를 쉽게 내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답니다. 초콜릿은 시험공부, 독서, 회의, 잔업 등에 꼭 들어맞는 식품입니다.

 

 정신을 안정시켜 실연을 치유하는 페닐에틸아민

 초콜릿에는 사람이 뭔가에 열중하고 있을 때 뇌에서 만들어지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페닐에틸아민은 연애감정의 기복에 깊이 관여하고 있고 실연 등에 빠졌을 때 그 생성이 중지되어 버린다고 하네요. 그러면 정신이 불안정하게 되고 히스테리를 일으키기도 한다는데요. 초콜릿만큼 페닐에틸아민을 많이 함유한 식품은 없다고 합니다. 실연은 초콜릿으로 치유된다는 말이 일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암, 노화를 방지하고 에피카테킨, 카테킨, 탄닌, 카카오폴리페놀, 비타민 E 등 함유

 노화는 활성산소라 불리는 프리라디칼(free radical)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프리라디칼은 세포를 공격하고 암, 궤양 등의 원인이 되는데요. 코코아버터는 항산화작용이 강해 자연상태에서 보다 안정된 유지(油脂)랍니다. 코코아버터에 함유된 에피카테킨, 카테킨, 탄닌, 카카오폴리페놀 등의 항산화물질에는 프리라디칼을 제거하고 그 독성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작용이 있고요. 그래서 코코아버터를 많이 함유한 초콜릿은 암과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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